no.85*린린 in France* 런던의 한강=템즈강 거닐기!
린린 | 2011.08.27 | 조회 4105

안녕하세요, 린린입니다

오늘부터는 "린린 in london"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로,

런던의 한강이라 불리는(?) 템즈강의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런던아이가 있는 쥬빌리가든입니다

날씨가 꾸리꾸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나와서 누워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어요
가볍게 맥주와 함께~

저는 그냥 혼자 적막하게 걷기만 했답니다

가든 근처에서 이렇게 예술활동을 하거나 길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물론 그 앞에 동전바구니가 있죠 ^^;

조그만한 차에 노점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요

저기 fish & chips가 몹시 먹고 싶었는데

노점상인데도 거의 9파운드에 육박하더라구요ㅠㅠ

그럴바엔 레스토랑 가는 게 나아서 저는 패스~

하지만 풍겨오는 냄새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더라구요 T_T

가든 옆에 이렇게 조그만한 놀이기구도 있는데

얘네 엄청 꺅꺅 대면서 타더라구요!

이것들이 롯데월드 와야

"아, 이게 진정 놀이공원이구나!"하고 느끼겠죠?ㅋㅋㅋ

주변에 집 모양으로 된 요런 게 많던데요!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_~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집들이 한층 더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템즈강의 모습입니다:)

이 다리를 제가 직접 건넜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름이 T_T

지나가다가 만난 보드소년들!

신나게 보드를 타는데...........

자주 넘어졌다는^^;;

유독 부모와 함께 나온 어린이들이 많더라구요!

모래사장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애들이 모래를 갖고 성도 만들고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강가에서 놀고있는 갈매기와

배를 타고 템즈강을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 정류장입니다

확실히 유람선은 비싸서.....또 패스

이렇게 간이로 고서적을 파는 곳도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한권정도 살만했는데 안 사고 와서 아쉬워요

템즈강 모습이에요 :)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여기저기 공사중입니다

이곳은 바로 세인트폴성당과 테이트모던갤러리가 마주보고 있는

밀레니엄브릿지입니다

이곳은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 전용 다리인데요!

그러다보니 참 편합니다 :)

갈매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느 다리 밑 건널 떄 발견한

다리 건축 떄의 그림입니다 :)

템즈 강에는 많은 다리가 있는데요!

저는 다리를 건너기 보다는

그냥 강변따라 걷는 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모두들 짝이 있지만...

저는 비록 그 짝이 없을지라도ㅠㅠㅠ

혼자라도 괜찮았던 템즈강 따라 걷기

혼자라도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몇날 몇일의 혼자 템즈강걷기는 끝났습니다!

일이 복잡할 떄, 마음이 복잡할 떄

저는 한국에서 한강변 걷기를 좋아했는데요!

템즈강도 그 장소로서 딱 알맞은 곳

다음부터 본격적인 런던이야기 시작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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