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7 *린린 in France* 무릎이 깨지면서까지 본 이스탄불의 야경!
린린 | 2011.07.18 | 조회 3641

안녕하세요, 린린입니다

한국날씨는 어떤가요옹?_?

무한도전 조정편 보니까

지난 추석때 기습폭우가 떠오를 정도로 비 많이 오던데ㅠㅠ

런던은 지금 구리구리합니다~_~

자, 오늘 이야기는

터키 이스탄불의 야경이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 입니다!)

저녁이 되니 사람들이 외식을 많이 하고 있어요~

관광객이나 지역 주민이나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케밥 등 레스토랑으로 고고~

이곳 레스토랑들은

장사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더라구요~

다들 맛은 비슷한데 말이죠 !_!

밤이 어두워져도

노점상들은 불을 밝히고 계속 영업중입니다~

저녁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발길도 뜸해집니다

두구두구

이곳은 아야소피아입니다!

불을 밝히니까

낮에 볼 때 보다 훨씬 운치있고 좋아요

게다가 분수까지 나오니!

형형 색색 분수쇼 시작입니다

입벌리고 쳐다봤다는 *0*

이곳은 앞서 말씀드렸던 술탄아흐멧이에요!

각각 첨탑에 불을 키니 멋있네요!

술탄아흐멧 앞 자그만한 공원에는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벤치에 많이 앉아있었는데...

!!!!!!!!!!!!!!!!!

또 점프샷에 대한 열정이 차올라

저는 그들이 앉아있는 벤치로 올라갔죠.....

그리고 이 사단이 났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길건너편에서 연속촬영하고

저는 벤치에서 뛰어내리는데

무게중심 못 잡아서

바닥으로 고꾸라졌다는

무릎꿇은 채로 넘어져서 졸지에 큰절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점프샷을 지켜보단 주변사람들....

저 넘어지자마자

정말 큰 소리로 푸하하 쳐웃었다는

저 너무 쪽팔려서...........

고맙다고 하고 도망나왔습니다T_T

여러분

아무데서나 점프샷하지맙시다

(저 완전 무릎꺠졌다는...

반바지 입고 있어서ㅠㅠ)

술탄아흐멧 내부로 들어오니 더 황홀해요 *0*

입구 앞에서

터키 남자둘이 하도 추근대서

떼어내느라 골머리 썩혔다는..

얘네가 한국어까지 알아들어서

저희끼리 하는 얘기 다 이해하고..;;

# 터키남자들, 한국여자 진짜 좋아해요!

지나가는데 계속 추근대요

can I kiss you? 하고 묻고-_-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

아 그 뭐라고 하나요ㅠㅠ..

제 손을 제 입술에 갖다댄다음 뿌리는 거?

그런 시늉을 해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_-;;;

암튼!

밤인데도 환하게 밝혀있는 사원 내부!

터키의 밤은 낮과 달리 서늘해서 굉장히 좋았어요

그놈의 점프샷이 뭐길래

또 뛰었습니다 ~_~

다행히 이번엔 넘어지지 않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완벽하게 점프한 친구들

다음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오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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