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곳!
모나리자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어요.
루브르는 정말 정말 넓었습니다.
진짜 엄청 많은 그림들!!
아까 있던 곳은 온 벽면이 그림들로 거긴 정말 그림이 컷었답니다.
최후의 만찬 삘이 나는 그림이네요.
D EMMAUS 라고 나오네요.
눈물이 정말 리얼했던 그림
그리고 드디어
모나리자 입니다.
강화 유리로 한층 덮었고
바리케이드에
양옆으로 경호원 2명까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불려지는
모나리자입니다.
이곳에 특히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인증샷도 남기고
모나리자
모나리자
정말 큰 그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작은 그림이네요.
그나저나 루브르 여행하실때 팁!!
프랑스는 날치기?
소매치기?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여행객들을 상대로 정말 많습니다.
박물관도 예외는 아닌데요.
정말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은 특히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박물관에서도 가장 위험한 곳은 바로 여기!
모나리자 바로앞에서
범죄행각
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여기는 어느때보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많이 부대끼는데
그때 소매치기들도 많이 부대끼면서 스리슬쩍 당신의 지갑을 노린다고 하네요
그러니 여행할때는 항상 조심 조심 조심 하시길
그럼 루브르도 일단 안녕~
*7월부터는 제목과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기존 hdossa에서 요맨으로 바꿧고
제목은 K'NAAN★으로요. ㅎㅎ
K'NAAN은 소말리아어로 여행자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