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투어가 끝나면 런던 탑 쪽에 내려준답니다.
거기서 이제 숙소에 짐을 가지로 가야하는데
이런 표지판?도 있네요.
런던의 거리에요.
런던 답지 않아요.
런던 대화재 기념비
이곳은 런던의 금융가 일꺼 같아요.
이쪽 길이 아니란다.
내가 사진을 찍고 싶어서 이쪽길로 잠시 온거란다.
미안해 친구야
런던 여행의 최종 목적지
세이트 폴 대성당 도착!
우와~~~
어딜가나 있는 새들
무한 셔터질
미니홈피 메인 사진 중에 이런 사진도 있던데
똑같이 촬영
꼭대기도 찍기!
저기 천정은 황금인가요?
스테인드 글라스
이런 건물 스타일은 런던 께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진짜 좋네
해뜨면 더 좋을텐데
시계도 있고
아 사진 더 크게 올릴려고 하니 벌써 용량 풀되버렸네요;;
사진 세로 사진이 왠지 길어지지 않았나요?
사진 올릴때 전보다 더 크게 올리고 있는데 가로로는 짤려서 여기 올릴때는 저렇게 올라가지네요.
맨 윗사진이 요즘 올리는 사진 크기
저렇게 올리니가 진짜 보기좋은데 용량이 장난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