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찍고 이제 친구들 다시 만나서 오늘 밤의 종착지인
타워 브릿지를 향해 가야해요.
찍을 만큼 찍었는데 또 찍는
또 찍고
동상도 찍고
가는 길에 잠시 트라팔가 광장을 들렸습니다.
다시 만난 사자
이왕 여기 들린거 4마리 사자 다 타보잔 생각에
사진 찍기로 결심했어요.
너무 어두워 잘 안나오네요;;
친구 찍어주고
나도
기분 째져 죽는
사자 타다 한 30분 지나간.,,
이제 안녕
다시 가던 길을 갑니다.
갈려고 하니 이제
트라팔가 광장의 분수가 발을 잡네요.
완전 이뻣어요.
이 분수 때매 광장이 전부 물바다
내셔널 갤러리도 야경을
아 광장 잊을수 없네요.
이제 출발하는데
아침에 만났던 사람들 또 만났어요.
이 분들과 아침 점심 저녁 3번 만났네요.
극장 도착 이제 친구들 데리고 타워 브릿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