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이사람 사진 완전 이쁘다 이사람 사진 완전 잘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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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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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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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이사람 사진 완전 이쁘다 이사람 사진 완전 잘찍었다.
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자기 최면
대문앞을 지나 갈 수 있네요.
태어나서 본 말 중에 가장이쁜 말.
가까이서 보면 온몸이 별 모양 무늬 *ㅡ*
자리이동해서
멀리서 오는 근위병들.
여러차례 나눠서 오네요.
오!
빨간 부직포
기마병들.
얘내들은 회색을 입지 않았네요.
이쁩니다.
말도 흑마로 깔맞춤?
이 사람들을 끝으로 약 10분정도는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안에서는 모여서 연주를 하고 있네요.
그럼 저도 자리를 옮겨서
여기서 머하는 걸까요?
버킹엄 대문에 있는
하프는 아일랜드
하프는 아일랜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도 디카를 위로!
제임스 본드의 노래를 연주 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노래 아시죠?
007의 오프닝 곡?
띠리리리리 띠리리 띠디 띠리리리 띠디디디 이거..
이 사람들은 파랑색 깃을 꼽고 잇네요.
흰색도 있고 안 꼿은 사람도 있던데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저 사람들이 쓰고 있는 두툼한 검은색은
곰가죽이라고 합니다.
예전 나폴레옹시대때
프랑스랑 싸워서 이긴 영국이 프랑스 군인들이 입던 곰가죽을 (맞는가?)
자신들의 군복에
라고 하더라구요.
대문 바로 앞에서!
여기는 횡단보도 처럼 잠깐 잠깐 건너게 해주는데
여기서 조금만 오바 하면 바로 여기 말탄 경찰이 제제
말을 조종? 운전? 해서 사람들을 위협한답니다.
무섭더라구요.
오 이거 잘찍은 듯...
죄송합니다.
참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지금 이상태로 약 30분 정도 근위대 행렬이 없었답니다.
저는 왔다 갔다 거리며 사진 만 찍고
이러다 여기 경찰이 mp5를 들고 있네요.
담 넘어가면 총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