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행기만 아니었어도 널 샀을 꺼란다.
안녕하세요 ㅎㅎ
하루가 지난 후 더블린이에요.
이사람 사진 완전 이쁘다 이사람 사진 완전 잘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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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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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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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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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최면
우리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
아브라함 하우스 라는 곳이에요.
6인실은 1박에 15유로
2인실은 1박에 25유로였어요.
시설은 상당히 안좋았어요.
남자들 묵었던 2인 실은 좋았는데 6인실은...
시설이 정말 안 좋았데요..
저희가 묵었던 방입니다.
오른쪽 침대는 작은 침대
제가 가위바위보해서 이겨서 큰침대썻어요.
숙소밖이에요. 한산 하군요.
중간에 들린 케롤 이라는 아일랜드의 기념품 매장이에요.
케롤은 아일랜드 곳곳에 있고 더블린에만 7개 정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기념품 매장 안에는 자석 부터 컵 티 달력 등등 오만 것이 다있어요. ㅎㅎ
아 다 사고 싶다. 비행기만 아니었어도
이건 무슨 철판 이던데.
완전 이쁘던 실제로 보면
이런 기념품만 보면 저는 환장을 해서
개당 3유로 두개 5유로 인데
거의 4개를 사버렸네요;;
오코넬 스트리트로 가는 길에 있는
이사람이... 제임스 or 오코넬 or 헨리 동상 이에요.
아 기억력이...
인증 인증
스파이어입니다.
더블린의 명물? 이라고 하더군요.
왠만한 더블린 사람들의 약속 장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더블린 사람들은 사람을 만날때 먼저 이 곳에서 만난 다고 하네요.
아는 분에게 스파이어에 대해 들었는데요.
스파이어는 2003년인가 그때 건설 된걸로 들었어요.
50년대 였나 그때 아일랜드의 최대 수출품이 실과 바늘로 만드는 제품들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당시의 상징이었던 바늘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네요.
처음 저 모형을 다 만들어 놓고 이제 저 자리에 꽃아야하는데
아일랜드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6개월동안 기다렸다고 합니다.
아일랜드의 국민 수퍼 spar
편의점은 아니고...
문닫아요 일찍
거의 모든 spar 안에 보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서 파는 곳이 있어요.
완전 대박 음식인데
정말 맛있고 돈없는 우리 학생들에게는 최고였는데
그 사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주 크게 울던 갈메기
정말 크게 울길래.
스파이어의 높이가 300미터 정도 된다고 해요.
너무 높아서 꼭대기를 찍기가 힘들어요.
이렇게 앉아서 노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엽서들
이쁜 엽서가 참 많습니다.
어제 들렸던 템플 바 거리로!
사람이 거의 없네요~
원조 템플바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
관광객인가봐요 ㅎㅎ
템플 바는 이렇게 생겼어요.
전부 저기서 사진을 찍네요
저도 그럼 여기서 인증 옆에 사람이 많네요.
나는 옆에 사람 없게 찍어줬는데..
같이 인증
탬플 바 거리에는 카페도 정말 많아요.
여기는 우리가 어제 갔던 카페
가다보면 이런 대문도 있고
No bomb please
왜 이게 여기 있는 걸까요??
골목길
시청 앞입니다.
더블린 캐슬도 갔었어야 했는데 못가서 정말 아쉽네요 ㅠㅠ
퀸 오브 타르트 이거 잘찍은듯?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