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 하면서 보스턴 및 찰스강의 전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곳, Top of the hub 입니다.
고급레스토랑이지만 런치에 가면 저렴한 가격대의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프루덴셜 센터의 52층에 있으니 프루덴셜 센터 쇼핑하시다가 출출할 때 들려주면 딱이겠죠?^^
패밀리레스토랑 Applebee's 입니다.
생각외로 우리나라와 달리 베니건스, TGIF, 빕스 등과 같은 패밀리레스토랑이 많은 편이 아니랍니다.
그나마 분위기나 음식이 가장 비슷한 애플비가 종종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부쉬맨 브레드를 주듯이 토르티야와 치즈, 생크림, 토마토 소스를 주는데 참 맛있어요^^
런치에 가면 6~8불대의 식사를 할 수 있고, 맛있는 디저트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스시 레스토랑 Fin's 입니다.
런치박스가 8~9불대인데도 푸짐하여 배도 부르고, 생선도 참 신선합니다.
C라인 종점이여서 교통편도 편리하고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태국음식점 Chilli Duck 입니다.
항상 손님들로 북적댈 정도로 인기있는 음식점으로, 음식도 맛있고 웨이터들도 친절하답니다.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pad thai.
꼭 먹어보셔야 할 듯 싶네요^^
올스톤에 위치하고 있는 분식집 color 입니다.
가끔 한국 분식이 그리울 때 찾아주는 곳이지요^^
분식집인만큼 가격도 저렴하고 한국은 단무지만 준다면 컬러는 다양한 반찬들도 준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