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군의 NZ=뉴질랜드!! Story~^^~~[#21. Rotorua - kuirau Park]
Kwon군 | 2010.06.06 | 조회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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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메일로 날라 온 한통의 메일에 정말 깜~짝 놀랐었네요^^

 

1등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부실한 글들이었을 텐데 이쁘게 봐주신 분들 덕분이네요~^^!!

 

앞으로 남은 얘기들 더 열심히 연재하도록 할게요~ 소재가 떨어지는 그날까지 ㅎㅎ

 

정말 특파원 활동하면서 뉴질랜드 생활 하실 분들에게 많은 도움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후'' 그래서 오늘은 계속해서 로로로토루아를 탐험할텐데....

 

이번에 뭘 올릴 지 많이 고민했네요. 가장 멋졌던 곳을 올릴지.. 글에 맞춰 올릴지 고민하다 결국

 

글에 맞춰 올리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장소는 kuirau park입니다~

 

이곳에 무료로 개방된 시내 중심에서 약 10분 거리에 놓인 개방공원이에요^^

 

하지만 개방된 공원이지만 입구에 적힌 환영 문구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2001년 이곳에서 실제로 분출(아마 화산이라기 보다는 그냥  분출 정도가 되겟네요)이 일어났고 그 분출은

 

진흙과 증기등의 분출정도가 200미터 정도 됐었다고 하더라구요'ㅅ'!

 

잠시 제사랑 구글맵의 힘을 빌어본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쪽이 시내방향이구 북쪽에 바로 로토루아 호수가 있습니다.

 

딱 이 공원의 크기가 눈에 보이시죠?

 

저번에 보신 증기 가득한 사진이 바로 약간 북쪽의 호수이구요 부글부글 끓는게 무섭기도 신기하기도 한곳입니다

 

중앙의 길 아랫부분부터 그 공원이 시작되구요~^^

 

계속 보실까요~

 

아무튼 그래서 들어서면 보이는 노천 족탕!!!

 

로토루아에는 바로 이런 족탕할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심지어 i-site 앞에까지요 ㅋ

 

아저씨가 사진 찍으려니 쳐다봐서 상당히 뻘쭘했었네요 ㅋㅋ

 

그렇게 들어가면 곳곳에 이런 곳들이 존재합니다!

 

바로 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몇번을 사진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재밌는 것은 이 튀어나오는 압력이 워낙에 강하기에 쳐다보고 있으면 땅이 심장박동을 하듯이

 

두궁 두궁 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물론 진동과 함께요'ㅅ';;

 

정말 신기했죠 . 또한 저 진흙은 천연머드!!!!!! 네 맞습니다 로토루아는 머드 관련 화장품이 어~~~~엄청 많습니다.

 

네... 축복받은 곳입니다..ㅠ

 

어떤 곳들은 이렇게 보글보글보글 나끓는 곳들도 있구요 ㅎㅎ

 

옆에서 보고 있으며 왠지 모를 두려움에 휩싸였었는데요 그건 바로 입구에 표지판...!!

 

ㅋㅋ 하지만 우려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좀 더 들어가면 kuirau park의 전설에 대해 푯말이 하나 꼽혀 있습니다~

 

말인즉 이 호수는 목욕하기 적당했다고 합니다.

 

마오리 전설에 이쁘고 젊은 처자가 이 호수에서 수영을 했는데, 이 소녀의 남편!?(응.??.. 네.. 전설이니깐요..;;)

 

은 이 호수가 이 소녀에 속해 있다고 할 정도여답니다. 헌데 이 호수에는 taniwha라는 게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호수의 괴물 정도 되는것 같은데 호수 아래에서 이 소녀를 계속 보고..(..;;;;) 있었답니다.. 미모에 빠졌나보죠...

 

항상 이 소녀가 수영할 때 남편이 곁을 지켰는데 어느날 자리를 떳다고 합니다. 그 순간 이 괴물이 호수위로 올라와

 

잠시 쳐다보고 있었는데 소녀가 그걸보고 놀라 두려움이 요절했다고 합니다'ㅅ';;.. 뭐 둥지로 끌려갔을수도 라는 말도

 

있네요. 어찌되었든 이 사실에 신이 노하여.............. 이 호수를 끓여 이 괴물을 죽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 호수는 계속 끓어오른다고 하네요.. 음... 전설은 전설일 뿐이니깐요^^ㅋㅋ

 

바로 이 호수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상당히 음침했던 곳이라 제 친구는 오지 않아서 혼자 들어갔습니다..

 

좀 찝찝했지만... 이 호수 자체는 참 신기햇어요 그 이유인즉 끓어오르는 머드의 색깔이

 

여러가지 색깔이었던 점이겠네요 ㅎㅎ

 

사실 후딱 사진만 찍고 나왓습니다^^;;ㅋㅋ

 

 

그리고 북쪽으로 계속 가면 가장 큰 호수가 보이구요 저번에 보셨다시피 항상 끓어오르는 넓은 호수입니다~

 

그 반대편에는 이런 곳도 있는데요 . 이건 로토루아의 물 성분에 유황이 포함되어 있어

 

물 속의 내용물의 색이 변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계속 가다보면 언덕을 올라갈 수 있는데요 올라가서 뒤돌아본 kuirau park입니다^^

 

워낙 끓어오르니 멀리서도 그 티가 팍팍 나더군요

 

ㅎㅎ 흥미로우셨나요? 이 넓은 공원 관람이 무료입니다'ㅅ' 처음에는 무료일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아마 이 외에 존재하는 곳들이 더욱 놀랍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로토루아 여행을 마치며 느꼇습니다 ㅎㅎ

 

시내에 대한 설명이 마치는 대로 그곳들에 대해 살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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