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44-
챙이. | 2010.05.27 | 조회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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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꺄우 이제 이번주 한주만 지남 5월이 아닌 6월이네요..

아 이렇게되면 저도 한살을 더 먹는건가요..

서글픔니당..

이제 조만간 크리스 마스도 다가오겠군요..(너무 오반가..-_-)

근데 정말로 눈깜딱 할사이에 크리스 마스라구용..

우리 병원에도 공.휴.일 이란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거는 왜 없는지 몰르겠어요..

사람들이 공휴일에는 아프지말라는 보장이 없어서 그른가..

아 그래도 딱 한개 좋은건 공휴일에 일하면 pay 는 double 이라는거 그거한개..

그래서 공휴일에는 정말로 sick call 이 거의 없데요..

 

오늘 이야기는요

우리 병원의 잡동사니..

그렇지만 맨날 쓰는 장갑과 알코젤 이야기입니당..^^

환자들 돌보면서 정말로 하루에 수천번도 손을 씻어서

정말 제 손은 dry 에 dry..손이 촉촉해 있지를 않네요..

손씻고 로션을 발라도 또 얼마후에 손 씻어야하니까..

구찮고해서 로션도 일 다 마치고 깔끔하게 발라줍니당..크크.

 

요건 인증샷..크크..

어제 제가 이야기해드렸잖아용..

5명이 일하는건데 3명이 called in sick 해가지고..

저렇게 물음표로 누가 올것인가..띠용띠용 해놓은거예용..

 

장갑종류가 세가지가 있어요..

한개는 젤 비싼 latex allergy free 장갑인데요..

촉감이 젤 좋고..

그냥 봐도 젤 비싸보이는 장갑입니당..그리구 fit 도 잘 맞아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건 함부로 잘 안 꺼내어 놓구요..막 무슨 캐비넷에 열쇠가 있어야 꺼내서 쓸 수 있어요..

그리구 어딜가낭 볼 수 있는 노랑고무장갑..

약간 질기면서도 잘 찢어지는..

젤 마지막으로 하양투명색 장갑이 있어요..

저 노랑장갑보다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여있지만..

어떤 애들은 차라리 노랑장갑이 좋다고 투명장갑은 안 쓰더라구요..

저희 병원에서는 저 노랑색보다 투명을 쓰라고 권장하고 있어요..latax allergy 생긴다고..노랑색 계속 쓰다가는..

처음에 전 어차피 병원에서 다 supply 해주는거니까하면서 파랑색 장갑을 자주끼곤 했었는데..

어떻게 보니까 조금 낭비인듯 싶어서..아주 필요할때 아니면 저도 하양투명장갑을 쓰지요..

요 파랑색이 젤 비싼 장갑 그 옆에는 그냥 볼 수 있는 장갑이예용..

사이즈는 S,M,L로 있구요..

전 어딜가낭 S 이예여..은근히 작은 손 자랑중..크크..

저랑 젤 친한 칭구..크크..

바로 알콜젤 입니다..

손은 원래 비누,물로 씻는게 정석이지만..

여러분도 한번 비누,물로 손 하루에 수천번도 씻어보시면 아실거예요..

손을 물에 가까이 ㄷㅐ기도 싫다는걸..ㅠ.ㅠ

그래서 전 이 녀석을 많이 사용하지용..

 

얼마전 읽은 뉴스기사에서 주사기도 이쁘면 안 아프다라는 기사를 봤는데..

흥미로우면서 신기하더라구용..

근데 아직까지 이뿐 주사기는 본 적이 없네요..

이곳 Canada 에는 언제 들어올지는 몰르겠지만..^^

그 이뿐 주사기는 주로 소아과에서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애기들 울지말라고..

근데 뭐 안 아파야 안 울지..다큰 저도 주사맞는게 젤 싫은데..-_-

 

어때유..오늘 이야기 재밌잇으셧죵..

여러분도 손관리 잘 하시구요..

그래서 감기 조심하세요...!

전 다음글 올리러 고고싱합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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