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보이- 덴마크에서 유럽을 시작하다 (인터네셔널 푸드)
gameboy | 2010.05.26 | 조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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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야 비로소 시험이 끝난 전 이제야 진정한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시험이 끝나서

집으로 와서 점심을 해 먹고 앉아 있는데,

 

제 친구, 아이파 아시지용??!

인터네셔널 푸드 행사가 있어서,

같이 studenthouse에서 음식을 만들어 내면 어떠냐고 물어오는 거에요!

그래서 음식이야 금방만들고 하니까,

오케이라고, 학교로 갔지용!!

 

그런데, 알고보니 요리를 해서

Aarhus라고 하는 시티,

그러니까, 저희 학교 원래 본캠퍼스인

Aahus-university에 가야 되는 거였어용!! :)

옷도 제대로 안 갖춰 입고, 팔랑팔랑 학교에 갔다가,

 

이게 왠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냐면,

미친듯이 자전거 타고 달려서 음식재료 사왔구요!

Joel이라고 하는 스페인 친구집에서 다같이 요리를 하기로 했답니다.!

 

인원은 한팀에 5명인데, 나머지 2명 여자친구들은 그 친구집에서 케익을 만들기로 하고,

저랑 아이파, 조엘 이렇게 세명이서 독일 샐러드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오후르스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고고!!

1시간 30분정도 타고 도착해서,

aarhus-uni의 스튜던트 하우스에 도착했답니다

이미 행사가 시작되어썽용!!

 

 

 

어떤 그룹에서 마련해온 엄청 큰 햄버거였어용!

 

 

그리고 학생들은 저렇게 앞에 다다닥 붙어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골라 담았답니당!

 

 

 

 

 

 

그리고  저를 포함한 아이파, 조엘 그리고 같이 다녀왔던

친구중 한명!

 

 

이렇게 상 위엔 각 국기들이 가득가득 했어용!

 

제가 먹은 음식들 중에는,

독일,벨기에,러시아,중국,베트남, 네덜란드,프랑스,이탈리아 등등등

정말 거의 유럽음식들을 거의다 맛 보았던 것 같아용!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용!!

 

 

끝나고 다같이 오후르스 시티 구경도 같이 했구용!

 

 

돌아오는 길엔 전 완전 시험공부하느라 몇시간 못자고 갔더니 완전 피곤에 쩔어 있었답니당!!ㅋㅋㅋ

 

 

이런 행사를 하는데,

저희가 만든 음식재료값도 학교에서 다 대주었구요!

한 그룹당 500dkk였어용 (십만원정도!)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 이곳 오후스르 캠퍼스까지 왔다갔다 하는 표까지도 공짜였답니당!

다섯명이 왔다갔다 했는데요!

왕복표가 무려 900dkk였어용! (거의 이십만원인데 말이죵)

 

다들 학교에 돈이 많은것가타는 얘기를 하면서,

돌아왔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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