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따이의 미국 라이프] _#4 미국_ Help Me! 꼭 알면 좋은 학교 시설!
창따이 | 2020.02.29 | 조회 455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지구촌 특파원 4기로 활동하게 된 창따이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4년 차 거주하고 있고 미국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고 있어요!

이번지구촌 특파원을 하면서미국 생활의 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국이 뒤숭숭합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한국 여행을 금지하는 메일을 보냈네요....

한국에서 제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제목을 조금 자극적으로 적었지만

정말 미국 대학교에 처음 왔을 때 저의 속마음이었습니다.

학교에 처음 가면 오리엔테이션도 듣지만

저는 시차 때문에 가끔씩 오리엔테이션 시간도 놓치고...

막상 참여해도 프레젠테이션도 영어고...

주위에 친구에게 묻자니 부끄럽고...

저의 처음 학교생활은 정말 다사다난(?)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학교 시설들도 잘 모르고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미국 대학 생활을 2년 넘게 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도와주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아 두면 유용한 학교 시설들이 있기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 학교마다 시설 이름과 조금씩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Student Health Center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센터입니다.

미국의 의료 비용은 정말로 비싸지만, 학교 보험만 가입되어 있다면 누구든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비를 지불할 때, 보험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uition을 낼 때, Insurance가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가끔씩 학비를 아끼려고 보험금을 안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불 이익이 올 수도 있어요!

각 분야별 의료 담당자가 배치되어 있고, 약도 처방해 주니 몸이 좋지 않을 때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파서 숙제를 못 내거나 시험을 못 치를 것 같으면

Student Health Center에 들려서 증서를 받고 교수님께 제출해 주세요!


가시기 전 [학교 이름 _ Student Health Center]를 클릭하시고 예약하고 가세요!


제 친구 학교 같은 경우 처음 오는 학생들은 피검사를 의무로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지금 같은 경우 다른 나라를 방문하고 온다면 대부분 검사할 것 같습니다!







2. Academic Center


학교마다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학업에 도움이 되는 센터입니다.

기본적으로 Writing Center, Tutor Center 그리고 Math Center 등이 있고, 주로 예약제로 학생들을 받습니다.


학년이 낮을 때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슷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찾아가면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방문했고

고학년인 지금도 가는 센터 중 한 군데입니다!


Tutor Center와 Math Center는 보통 1~2학년 때 자주 가는 센터입니다.

왜냐하면 Tutor Center는 보통 고 학년들이 저학년들을 많이 알려주기 때문이죠 ㅎㅎ.


제가 강력 추천하고 싶은 센터는 바로 Writing Center입니다.


이곳도 물론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쳐 주는 곳이 맞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첨삭해 주는 것은 다른 개념이죠...


보통 학생들은 문법 검사를 위해서 Grammarly를 쓰는데 훨씬 유용합니다.

Writing Center도 무조건 예약제입니다.

문법뿐만 아니라 글의 흐름과 구조도 가끔 잡아주니 정말 좋습니다.

원어민한테 영어를 과외 받는 느낌이죠!


Tip

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지만 저희 학교는 첨삭을 받은 후

교수님한테 Writing Center를 방문했다고 메일을 보내는 것을 도와줄까?라고 묻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귀찮으니 그냥 됐다고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보내달라고 합니다.

에세이 같은 경우는 물론 채점 기준이 있지만 어느 정도 교수님 성향도 있기 때문이죠.

점수가 낮을 경우 Writing Center도 다녀왔는데...라고 Complain을 걸면

조금 올려주시는 교수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3. DISSA



학교마다 있는 International Office입니다.

국제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방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담당자가 친절한 편입니다.

주로 비자, 출입국, 취업할 때 이용하는 센터이며, 국제학생들의 간단한 일거리에도 많은 피드백을 줍니다.


특히! 방학 동안 미국 외 여행을 할 것이라면 무조건 들려야 합니다.

국제학생이 미국 밖으로 나가서 돌아오려면 Travel Sign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시 들어갈 것이 아니라면 필요 없지만,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시려면

필요하니 참고해 주세요!







4. Career Center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졸업전에 들리는 장소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취업 혹은 취직을 대비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sume, Cover Letter 그리고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학기마다 한 번씩 Career Fair라는 취업 박람회도 학교에서 열어요!

좋은 학교일수록 많은 회사들과 리쿠 루이 터들이 방문하는데요.

미국에 어떠한 회사들이 있고

취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으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아요!


복장은 반드시 정장입니다!


유학생들은 반드시 가보시고

교환 학생들도 한번 가보시면 정말 흥미로워요!







5. HUB



학교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학생들의 광장 같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동아리 홍보를 이곳에서 하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고 싶거나 동아리를 가입하고 싶으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기도 하며, 학생들을 위한 식당도 있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기 편한 장소입니다.


통칭명 만남의 광장입니다!


친구 또는 한국인을 찾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대부분의 학교의 중요한 시설들도 여기에 많이 있습니다.

ATM, 식당, Office 등 많은 것들이 있어요!















자 오늘은 학교마다 꼭 있는 중요 시설에 대해서 올려봤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재밌는 콘텐츠로 방문하겠습니다!



매일 스탬프만 모아도 스벅+토익자료집이 무료! 바로가기

윗   글
 [기린의 독일생활] #4 코로나 바이러스, 독일 상황은?
아랫글
 [예띠의 프랑스 이야기]_#4 프랑스의 파업(la greve), 어느정도이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