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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U’s Daily]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여행 떠나기
CHIKU | 2022.06.20 | 조회 361
    


안녕하세요~!

지구촌특파원 8기 CHIKU 입니다


현재 교환학생 기간을 마치고 뉴욕을 여행중인데요,

여러분 뉴욕에서 나이아가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흔히들 나이아가라는 캐나다 쪽에서 관광할 수 있다고 알고계신데

미국 땅에서도 관광이 가능하답니다


저번에 뉴욕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를 예약하고 다녀왔던게 좋았어서

이번에도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번 투어를 통해서 나이아가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나이아가라는 동절기보다 하절기에 관광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하절기 4월 - 10월)

하절기에는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


-‘메이드 오브 더 미스터 호’

=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앞까지 가는 관광 배


-‘나이아가라 월풀 제트보트’

= 나이아가라의 급류에서 즐기는 스릴 있는 제트보트


즐길 액티비티가 넘처나는 데에 비해

동절기에 방문할 시 이 모든 액티비티는 하지 못합니다 ㅜ


저도 저번에는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해서

이 모든 액티비티를 즐기지 못하고

아쉽게 여행을 마쳤던 기억에 이번에는 여름에 떠났습니다


나이아가라 투어는 보통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에 ‘코닝 유리 박물관’을 들리고

‘왓킨스 글렌 주립 공원’ 을 방문합니다


<코닝 유리 박물관>

미국 뉴욕 주 코닝에 있는 유리 전문 박물관으로

유리의 역사부터 각종 시대별 유리 예술품과 유물, 유리 제작 과정 까지

모든 유리에 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유리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있고

유리를 만들어 보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



유리 도시 코닝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있다면

바로

‘왓킨스 주립공원’

입니다


미국 일간지가 실시한 최고의 주립공원 독자투표에서 3위에 올랐을 만큼

경치도 좋고 둘러보는 코스도 쉬워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너무 많은 인파가 몰리니

개장을 하고 난 1시간 뒤에 입장을 해서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폭포가 총 19개가 있고 구간에 따라서 유속이 엄청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곡물이 계속 침식작용을 일으켜

자연의 멋진 경관을 만들어 냈습니다


쏟아지는 폭포를 살짝 맞으면서 걷는 코스가 매력적이었고

흐르는 물줄기와 거대한 암석의 조화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왓킨스 주립공원 투어까지 마치고

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



이때 시간이 밤 9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이때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여름의 미국의 밤은 정말 늦게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이아가라에 늦게 도착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늦게도착해서 완전 깜깜한 야경의 모습밖에 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천천히 노을이 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점 폭포수에 하나둘씩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면서

칼라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완성되었습니다


하절기에는 이렇게 불꽃놀이도 해준다고 합니다

수,금, 일요일에만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고해서

(당시 토요일)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바로 불꽃놀이가 시작돼서 뭉클했습니다


불꽃놀이는 캐나다쪽에서 바라보면 더 멋있을 것 같습니다


폭포랑 불꽃이 한눈에 담기지 않아서 아주아주 조금 아쉬웠다면

캐나다령에서 보는 불꽃놀이는 폭포와 불꽃놀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어서

캐나다령 전망대에서 관람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



나이아가라 폭포의 급류를 구경했습니다

이 곳 명칭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큰 급류를 구경했습니다


바로 다음일정이 바로바로

나이아가라 급류를 타는 제트보트 타기!

였기 때문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제트보트 강추드려요




이렇게 다 젖습니다

젖으려고 타는 거긴 하지만 진짜 바가지로 물을 들이부워요 ㅋㅋ

그래서 저는 제 똥머리가 모자를 뚫고 나오는 바람에

머리까지 다 젖고 옷도 다젖어버렸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월풀 제트보트 타기 검색해보세요


나 혼자산다 헨리가 탄 영상있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썽요~!


다음에는 캐나다령 쪽에서도 타보고 싶네요

코스는 같은데 보트 종류가 다른 것 같아요


+

갈아입을 옷은 필수!

슬리퍼 필수!

핸드폰 방수 아이템 필수!


<메이드 오브 더 미스터 호>

파란 우비를 입은 사람들은 미국에서 배를 타는 사람들이고

캐나다에서 배를 타는 사람들은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제트보트처럼 다 젖은 관광은 아니고

폭포 거의 바로 앞 까지 갔다가 바로 돌아오는 액티비티입니다


시간은 한 20분 정도로 짧은 편이고

캐나다 쪽에서 폭포를 보지 못한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액티비티 였습니다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원래 바로 옆에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로 걸어서

캐나다로 넘어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는 데,

비자문제로 이번에는 아쉽게도 캐나다령에서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스타 비자로 뉴욕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걸어서 국경넘어갔다가 구경하고 돌아오셔도 되니까

안심하시고 구경하시고 오세요~!


대자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입장으로서

이번 여행도 대만족이었습니다


광활한 폭포 앞에서 뭉클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클룩이나 키키데이에서 투어를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중국인 투어긴 했는데

영어로도 설명을 해주셔서

갓성비 투어라 추천드려요

그럼 다음 마지막 칼럼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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