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갱스타∈Spain] 혼자여행 시리즈 2. 말라가 1탄
보갱스타 | 2021.09.07 | 조회 117



[보갱스타∈Spain]

안녕하세요 여러분! ¡Hola, todos!

스페인 교환학생 보갱스타입니다

이번에는 혼자 여행 시리즈 2말라가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혼자 스페인 남부를 여행했었는데 저번편인 세비야에 이어서

이번에는 816일부터 18일까지 23일동안

말라가를 여행했던 내용을 칼럼으로 작성하려 합니다!

저는 스페인 남부 지방에서 말라가가 가장 좋았습니다....

날씨는 해변 도시라 습하긴 했는데

진짜 엄청 휴양지여서 힐링하고 왔습니다ㅠㅠㅠ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말라가에 꼭 별장 지을거에여....


저번편 세비야 여행편 보셨나요?

세비야에서 이번에는 말라가로 이동한거라

ALSA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했으며,

11:00 세비야 -> 13:45 말라가

16.35유로로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타는 방법 및 꿀팁들은 세비야 기록에 적어뒀어요 :)





말라가

말라가(스페인어: Málaga)는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로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다.

말라가 주의 주도이며 위성 도시의 인구를 합치면 60만명에 달하는데

스페인의 대도시로는 그 규모가 6위에 해당한다. 말라가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파블로 피카소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에 그 기념관을 찾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출처: 위키백과)

여행일정 8월 16

13시 45분에 말라가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터미널 앞에 있는 Tabacos에서

말라가 버스카드를 구매했답니다...ㅎ

(세비야에서 버스 못타고 다닌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






숙소에서 짐을 풀고

말라가 경치를 구경하면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진짜 말라가 풍경 너무 이쁘지않나요ㅠㅠㅠㅠㅠ

야자수와 유럽 스타일 건축물들....


점심은 여기서 먹었습니다!

광고아니에여....ㅎㅎ

100 Montaditos

스페인 전역에 있는 체인점입니다!

타파스처럼 음식이 조금씩 나온답니다!!!

메뉴 종류가 진짜 엄청 많은데,

가격은 하나에 1유로/ 1.2유로/ 1.5유로/ 2유로 등등 입니다!!

맥주도 작은 잔은 1유로, 큰 잔은 1.5유로에요

진짜 너무 저렴합니다…. !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한테 정말 최적의 장소에여...!!

추천합니다 :)



제가 먹었던건 바베큐 소스에 닭고기가 들어간거였는데

1유로였고 진짜 넘 맛있었어요

바게트 사이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Cruzcampo Especial 이라는 맥주를 선택했고

작은 잔이라서 1유로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메뉴가 단 2유로에여.... 진짜 댑악..



그리고 저는 스페인의 문화 중

야외 테이블에서 밥을 먹는 문화를 정말 사랑한답니다..

아 물론 옆에서 담배 피시는 분들이 있으면

살짝 별로긴 하지만.....

(사실 대부분 야외 테이블에서

밥먹으면서 담배를 피신답니다ㅠㅠ)


담배 냄새만 안난다면 진짜 너무 힐링돼여..

풍경 보이시나요..?

저런 풍경에서 맛있는 식사라니....ㅠㅠㅠㅠ


Centro(중심부)에서 식사를 다하니까

버스 시간이 되어서 버스를 타고

히브랄파로 성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 보시면 위처럼

몇 번 버스가 오는지 적혀있으니까

정류장 헷갈리지 마시고 꼭 확인하세요!!

여러 정류장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여..




히브랄파로 성

히브랄파로 산 위에 자리한 무어 양식의 성 요새 유적으로,

도보 가능한 성벽과 아름다운 풍경이 특징입니다.

(출처: 구글맵)


히브랄파로 성을 가는 방법은 버스, 도보가 있는데

도보로는 거의 등산을 해서 올라가야 합니다…ㅠㅠ

저는 시내에서 35번 버스를 타고 히브랄파로 성 바로 앞에서 내렸습니닼ㅋㅋㅋㅋ

그런데 버스가 배차 간격이 좀 길어서

버스 시간을 먼저 확인하신 다음에 활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히브랄파로 성에 도착한 이후에

저는 히브랄파로 성과 알카사바 입장권을 통합권으로 구매했어요!

티켓 구입하는 기계가 있기 때문에 그냥

기계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언어를 영어로 바꾸시면 쉽게 할 수 있어여!!

저는 학생이라 학생 할인 요금으로 2.5유로였답니다

일반권은 5.5유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입니다!



히브랄파로 성에서 성곽을 따라 경치를 감상하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히브랄파로 성에서 제가 직접 찍어온 사진입니다!


























저는 이때 스페인에서 바다를 처음 보는거였는데

너무 감동했습니다ㅠㅠㅠㅠㅠ


성곽도 너무 이쁘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너무 예뻤습니다..

말라가는 제 최애 도시랍니다ㅠㅠㅠㅠ

(꼭... 말라가에 별장을 짓겠어....)


그리고 너무 더워서 성곽을 다 돈 다음에

히브랄파로 성 내부? 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서 Damm Lemon 을 마셨습니다!!

이건 스페인에서 유명한 술인데

레몬 맛이 나는 맥주에요!!

스페인에서 이런 종류의 술을 Clara (끌라라) 라고 부릅니다!


진짜 경치 감상하면서 맥주 마시니까 넘 좋았어요...

최고의 순간...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ㅠㅠㅠ

얼음은 부탁하면 주십니다!!!


스페인어로 얼음은 Hielo (이엘로) 입니다!

얼음 필요하신 분들은 이엘로 뽀르 빠보르~! (Hielo por favor)

그냥 이렇게만 말하셔도 주실겁니다 ㅎㅎ




진짜 넘 좋았던 순간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여행 동선 꿀팁인데

알카사바 -> 히브랄파로 코스보다

히브랄파로 -> 알카사바로 이동하는 코스가

훨~~~씬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알카사바를 먼저 갔다가 히브랄파로 성을 올라오려면

등산하는 것 처럼 올라와야 하는데

히브랄파로에서 알카사바로 이동하는거면

그냥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히브랄파로에서 알카사바로 가는 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옆에 보이는 경치는 이렇습니다.... 진짜 대박이져....


길 따라 내려가시면 알카사바가 나온답니다!




위에 적힌 게 입장료랑 운영 시간입니다!


아 그런데 알카사바 성의 입장시간? 티켓마감시간?

둘중 하나가 오후 7시 30분 까지라고 들었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주의하세요!!



그리고 히브랄파로 성은 없었는데

알카사바는 무료로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스캔하시면 아래처럼 화면이 떠요!



후... 근데 아쉽게도 한국어는 없었답니다....

슬프게도 여기서도 영어 리스닝을 해야한다니...^^




위에 사진 보시면 왼편 중앙에 9번이라고 적힌거 보이시나요?

저렇게 장소마다 번호가 적혀있어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시면서 가시면 됩니다!


근데 저 분명히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없어요.......ㅎㅎ


쓰다보니까 칼럼이 너무 길어져서

알카사바 내부 모습 및 자세한 정보는

다음 칼럼에서 이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말라게따 해변 관련 해서도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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