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갱스타∈Spain] 혼자여행 시리즈 1. 세비야 2탄
보갱스타 | 2021.09.05 | 조회 128




안녕하세요 여러분! ¡Hola, todos!

스페인 교환학생 보갱스타입니다

이번에는 세비야 여행 2탄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여행했던 루트를 소개해드리고
세비야 여행 꿀팁은 뒷 부분에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여행 기록

2일차

스페인광장


당시 본부 건물로 지어진 건물은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건물 양쪽의 탑은 세비야 대성당에 있는 히랄다 탑을 본 따 만들었다.

건물 아래층 반원을 따라 타일로 장식된 곳은 스페인 모든 도시의 문장과 지도,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여 준다.

탤런트 김태희의 TV광고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출처 월간 건축사)











저는 김태희님이 무슨 광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한국인한테는 김태희님이 광고찍은 장소로

유명하더라구요!

관광객들도 정말 많았습니다...ㅎ

근데 진짜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는게 힘들었어요ㅠㅠ

(40도가 기본이랍니다...ㅎ)


Bodega Santa Cruz

보데가 산타 크루즈

세비야에서 유명한 식당이라 가봤는데

진짜 사람이 꽉차있었습니다

혼자 가서 뻘쭘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테이블 잡고 앉아서 잘 먹었습니다 ㅎ




드디어 먹어보는 샹그리아의 모습.....


아 그리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말하지 않았는데 갖다 주셔서 놀랐습니다

번역은 약간 이상하긴 한데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ㅎ 감사하게 잘 봤답니다

필요하신 분들 있으시면 부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게 스페인의 로망이죠...ㅎ

빠에야는 타파스로 먹었는데 혼자 먹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짜지 않았습니다

(저는 까먹었는데 나중에 다른 식당 가시면

Sin Sal, por favor (씬 쌀 뽀르 빠보르, 소금 없이 주세요)라고 말하시면

너무 짜지 않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스페인은 간이 강해서 주의하셔야해요...!!



산 텔모 궁전

1682년 신학교로 사용된 곳이자,

1849년 프랑스의 왕자 '몽팡시에 공작'의 거주지로 이용된 바로크 양식의 궁전

(출처: 트리플)

그리고 산 텔모 궁전으로 이동했는데

후.... 궁전이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운영 시간을 꼭 잘 확인하고 이동하세요....

주말에 휴무이고 월~목 9시에서 19시, 금요일 9시~ 15시입니다!

투어를 통해야만 내부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투어를 신청하셔야해요!


저는 내부를 못들어간게 너무 아쉬워서 외관 사진만 찍어왔는데

색깔이 너무 이쁘더라구요ㅠㅠㅠㅠㅠ






산 텔모 궁전까지 걸어갔는데 진짜 너무 더워서

중간에 에어컨 나오는 스타벅스로 피신 갔습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하는 플라멩고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플라멩고의 도시더라구요.....

영상 찍은 건 나중에 특파원 영상으로 만들어서 포스팅할게요!!



플라맹고 공연이 끝나면

팁 주는거 잊지 마세요!!

아 물론 자유랍니당!

길가에 말들이 정말 많이 서있습니다

마차 타고 다니면

여기가 바로 중세 도시...?


황금의 탑

이 탑은 13세기경 무어인들이 강을 통해 침입하는 적들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맞은편에 세웠던 은의 탑에 쇠사슬을 연결하여 적의 배들이 강을 오르지 못하게 막아 도시를 지켜냈다.

(출처 인터파크 투어)

황금의 탑은 괴달키비르 강가에 있기 때문에

산책하다가 보기 좋더라구요!

사실 내부는 안들어가봐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





괴달키비르 강에서 사람들이 패들보트 연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크루즈 같은 유람선도 타는 걸 봤습니다

강의 크기는 아담한테 정말 좋았어요!


세비야 미술관

세비야는 과거에 정말 부유했던 도시라서

미술관도 조금 기대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 무료 입장이라 그냥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신을 이렇게 표현했던 조각상은 처음이라

약간 신선했습니다! 엄청 생동감 있었어요

진짜 유명한 화가가 그렸다고 생각해서 찍어왔는데

누가 그린거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하 누구였지.. 아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내부 정원도 이뻤어여,,,


제가 아이폰 광각으로 찍어봤는데

이게 한계입니다

진짜 작품 엄청 크고 천장 완전 높아요

실제로 가시면 놀랄겁니다....



이 행차하는 장면을 보고있으면

제가 실제로 그 시대로 들어간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여기가 중세랄까....?

위에 장식품? 미술품은 진짜 너무 멋있어서

이미 지나왔지만 머릿속에 계속 남길래

사진찍으러 다시 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닼ㅋㅋㅋ

아 그리고 위에 그림은 자세히 보시면

세밀한 묘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사진 찍은 것 같아여,,,,

아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황금의 탑이 그림에 그려져 있는 겁니다!!



메트로폴 파라솔

여긴 야경으로 유명한 장소죠!!

혹시 짠내투어 보셨나요?

박명수님이 레드벨벳 조이의 인생샷을 찍어준

바로 그 장소가 세비야의 메트로폴 파라솔이랍니다 ㅎ


그런데 입장료가 올라서 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옛날에는 더 저렴한 입장료로 음료 1잔도 무료 제공이었는데

가격만 올라가고 음료 무료도 사라져서

그냥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ㅠㅠㅠ







그냥 밑에서 봐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ㅎ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이라고는 하는데

흠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세비야 여행 팁


날씨

추천시즌 : 1~12

일년 내내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로 언제든 여행하기 알맞다.

일년 내내 최고기온은 평균 32, 최저기온은 평균 15도 정도를 유지한다.

추천 옷차림 : 한낮의 태양이 뜨거우므로 모자와 선크림 등을 챙길 것.

가벼운 옷을 위주로 챙기되 일교차가 있으므로 걸칠 만한 옷을 준비하자.

(출처: 네이버 투어가이드)

저는 8월 중반에 여행을 갔는데 온도가 47도였습니다..

초고온 피해 주의보 등 엄청난 고온으로 거의 탈진할 뻔 했답니다ㅠㅠㅠ

알아보니까 세비야는 여행하기 좋은 적기가 12월에서 1월이라고 합니다ㅠㅠㅠ

1월에도 최대 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가요….



걸어다니다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캡쳐했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더워요 꼭 겨울에 가세요 여러분....


세비야 대중교통

세비야에서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 교통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세비야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TABACOS라는

길에 있는 가게들에서 교통카드를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TUSSAM 이라는 사무소로 가서 교통카드를 발급해야 하는데,

여기는 주말에 운영하지 않습니다.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생각이시라면

TUSSAM 교통국이 문을 여는 주중에 세비야에 도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토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월요일 오전에 이동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교통카드를 구매하지 못했답니다…. ^^

저와 같은 실수를 여러분이 반복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여……


버스 터미널에서 패기 있게 50분을 걸어서 숙소를 갔었는데

결국 발에 물집이 잡혀서 그냥 이후에는 비싼 돈 내고…^^

1회권 1.4유로씩 내고 버스타고 다녔답니다…ㅎ





숙소

여러분 숙소는 무조건 센트로에 잡으세요ㅠㅠㅠ

센트로에 숙소를 잡으면 걸어다닐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너무 더웠는데 저는 숙소도 센트로(중심부)에서

50분 떨어진 곳에 잡아서 정말 더 힘들었습니다.


아 그래도 숙소 근처에서 마신

Tinto de Verano는 정말 맛있었답니다...ㅠㅠ

(레드와인에 탄산음료를 섞은 것입니다!)






나중에는 꼭 스페인의 식도락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다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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