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교환학생] #4 뱅크오브아메리카 교환학생 체크카드 개설하기!
이글이글 | 2021.09.05 | 조회 442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이글이글입니다 :)


저는 미국에서 한 학기동안 교환학생으로 생활하고 있는데요,

교환학생이든 유학생이든 꼭 필요한 은행계좌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자기 학교에 있는 ATM기를 보고 은행을 선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교를 가장 많이 방문하고 가장 돈을 많이 뽑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교 오리엔테이션 때 은행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은행 계좌 개설을 도와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Bank of America (BOA)가 주 은행이었기 때문에

출국 하고 바로 다음날 체크카드를 만들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습니다!


지금부터 교환학생이 사용할 만한 카드 종류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개설하고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출국하고 바로 다음날, 저는 친구와 함께 Bank of America를 방문했습니다.


교환학생 계좌 개설용 은행이 있거나 특별히 잘하는 은행이 있는 느낌은 아니였기 때문에


그냥 집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무조건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은행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처리가 매우 느린 느낌이었기에


저와 제 친구는 방문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계좌를 개설하지 못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Bank of America 사이트에 방문해서 예약을 하고 가시면,


훨씬 마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보통 학교에 있는 ATM 기계로 현금을 찾기 때문에

학교에 있는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편합니다!


미국에도 다양한 은행이 있는데, 그 중에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느낌이었기에,


저는 이곳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9시에 예약을 해서 바로 계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 계좌를 개설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바로 알아들으셔서


부탁하시는 것만 작성해드리면 한 20-30분만에 개설이 가능합니다.


교환학생 계좌를 만든다고 말씀드리면

Savings or Checking? 이라고 물어보십니다.

Savings 계좌는 말 그대로 돈을 모으기 위해 사용하는 계좌이고,

Checking 계좌는 일상생활에서 돈을 출금하고 입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저는 6개월 동안만 미국에서 계좌를 사용할 예정이었기에

고민하지 않고 Checking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Saving계좌는 돈을 묶어두는 계좌라서 이자도 붙지만

단기간으로 사용하고 중지할 교환학생의 입장으로서

Checking을 만들어야 됐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안쪽은 이렇게 생겼고, 미국 은행은 들어가자마자 복도가 보이며


칸마다 은행원 한분씩 계셔서 업무를 처리해주시고 계십니다.


복도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한명씩 들어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상담받은 곳은 일반 은행 업무를 위한 칸이었으며,


바로 오른쪽 칸은 'loan'이라 적혀 있어 대출을 위한 칸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제가 토요일에 방문하기도 했고,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직원들이 딱 두세명만 업무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Mr. ~~인데,


Mr. ~~가 지금 다른 업무를 보고 있어서 안된다!'


라는 식의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비자 (F1) 입니다.


은행원 분께서 말하신 정확한 워딩은


'여권은 무조건 가져와야 되고, 그 이외에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한국 신용카드나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권과 F1 비자를 보여드렸습니다.


은행원 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시기 때문에

부탁하시는 것만 말씀드리면 됩니다!!

계좌 개설에 필요했던 정보는


이름, ID, 비번, 한국 영문 주소, 현지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 등이었습니다.

학생 계좌이기 때문에 계좌안에 돈이 0원이어도

Fee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Annual fee, Monthly fee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BOA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는데,

오후 1시까지 밖에 안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한국 은행과 달리 토요일에도 영업을 하고


어떨 때는 저녁까지 하기도 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은행원 분께 질문하고 들은 BOA 학생 체크 계좌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 fee가 특정 경우에만 있다

* 계좌를 개설하고 4-5일 뒤에 실제 카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 처음 넣는 돈은 20달러도 가능하다

(원래 100달러부터 가능한데 그냥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학생 계좌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입니다!




앱으로도 있는데, 깔아놓으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 앱 안에 송금 기능도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venmo는 한국의 토스같은 앱이고,

와이어발리는 한국->미국 송금이 가능한 앱입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애플페이도 가능했습니다!


은행계좌를 만들고 실물 카드는 1-3주 뒤에 오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를 그때까지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애플페이는 은행계좌를 개설하고 나서 은행원께 부탁드리면


아주 빠르게 등록해주십니다.





이렇게 은행 계좌를 개설해서 사용중인데요,


애플페이는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도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삼성페이처럼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ㅠㅠ)


혹시 모르니 카드를 들고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칼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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