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구하기
자~ 호주에 많은 분들이 워홀비자나 학생비자로 오셨으리라 생각되는대요
오신 분들의 대부분이 워홀로 가서 영어공부 좀 하다가
job을 구해서 일두 하구
여행두 해야지~라고 생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자. 그럼 오늘은 어떤 일을 어떻게 구할까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워홀로 와서는 사실 많은 분들이 영어가 안되는 관계로 한인가게에서 적지않게 일들 하시는대요.
한인가게에서는 보통 7~8불정도의 시간당으로 책정하여 일을 시킵니다.
한인가게는 주로 식당이나 슈퍼마켓 노래방 정도가 있습니다.
7불이면 지금 호주 환율로 한국돈으로 한 6천원 정도 하죠.
호주의 기본임금이 시간당 15불정도임을 감안할 때 (합법적 최저임금은 잘 모르겠어요^^;; 주마다 달라서), 횡포임에 분명합니다.
이건 때문에 논쟁이 뜨겁더라구요. 그런 job을 쳐다보지두 않을려면
그런 횡포에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영어공부를 열씨미 하셔야 합니다~암요~~
그래서 외국나가기전에 영어공부를 호되게 하는건 필수입니다~
지금 호주에서 아무리 적게 써도 한달에 방값 +교통비+휴대폰+식비+기타등등을 하면 최저 700불은 쓰리라생각됩니다. 그럼, 한국돈으로 70만원 상당인데 거기다가 어학비만 해도 주당 300정도 한다더군요.
헐~ 한국에서 주당300만원 비용이면 좋은 어학원에 알차게 공부할수 있죠
사실, 외국나가서 열씨미 해야지..하는건 정말 헛되답니다.
외국나가면 영어가 술술~ 될것 같지만, Oh~~no~ not at all~
그래서 나가서 공부해야지 이런 생각보단, 국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이 공부하시고 나오시면, 바로 외국인 job 을 잡으면 그게 알찬거지요~
다시, 그럼 호주인고용주의 job을 구할려면 어떻게??
첫째, 발로 뛴다. 직접 알아보러 샾들을 찾아보러 다니는 경우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샾 밖에 직원공고를 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가서 resume(이력서)를 내는 거죠.
보통 보구 전화 준다고 하구, 운이 좋음 그 자리에서 인터뷰보고 바로 일을 하게 되기두 하죠. 굳이 앞에 구한다는 공고가 없어도 들어가서 물어보는 것 또한 일반적입니다. 그런 광고가 없음에두, 사실 사람을 구하거든요. 아님 그때가 구할때인데 마침 내가 apply한거라, 바로 될 수두 있구요.
이때에 뛰어난 영어라기보다는 매끄러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다음은 인터넷을 통한 구직입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구인웹사이트는 www.seek.com.au . 다른 몇가지 웹사이트두 있지만, 그것또한 대부분이 포함되는게 이 웹사이트입니다. 여기서 지역, 원하는 업종을 찾아서 일을 찾아서 바로바로 apply하시면 되는거죠~ 연락이 꽤 바로바로 오고, 집에서 편하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때의 주의점은, 연락이 전화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전화영어를 연습해두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