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friday night...! 제 친구가 mac apple 노트북을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았데요..
그래서 새로운 기능을 보여주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그걸로 동영상찍어봤어요..크크..
노래까지 켜서 열심히 췄죠..
이러고 놉니다..^^
저랑 코드가 잘 맞아서 친해요-
저번에 사진 몇번올렸었는데 기억하실련지
전 고등학교때 그냥 hi 만 하면 다 친구되는주 알고
그렇게 지내다가 어떤 애가 그르드라구요..
그렇게 하면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는거라고..
hi 보다는 가치 놀고 얘기도 해야한다고..^^
그래서 그뒤로 친구만드는법을 그렇게 나름 터득했어요..크크..
워낙에 노는걸 좋아해서 뭐 플러스가 되었죠..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오는게 아니예요..
자기가 먼저가서 노력하고 친해지려고하고
오픈하고 그래야해요..^^
그럼 진심으로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거든요..
한 7년전 어떤 책자에서 본 글귀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먼저 두들겨라,아무도 가만히 있는 동양인에게 말걸지 않는다..
이게 신선한 충격이였죠..
아..................이제 아무도 내게 말걸지 않겠구나..
내가 미리 말걸지 않으면..그래서 열심히 말걸고 다녔었던 기억이..헤헤-
아래 동영상은 둘다 정상으로 춤춘건데
첫번째 동영상은 요상한 기능으로 찍은거구
두번째는 실제로 춤춘거 올린거예요..
그리구 이 친구는 이렇게 춤추다가 뻗었네요..
원래 영화 보기로 했었는데..
상당히 피곤했ㄴㅏ봐여..
전 옆에서 인러넷 하면서 얘한데 말시키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blue sweat shirt....."이러더니..자버리네..-_-
자면서 자기가 먼말한지도 몰르고..크크..
원래 저희 둘이 이렇게 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