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챙이의 이야기50-
챙이. | 2009.04.07 | 조회 1657
목록

와..완전 간만에 또 인사올립니당..^^

간만에 오니 새로운 해커스 멤바들도

보이고 게시판이 더 활성해진듯 하네요..

너무 좋아용..헤헤 (근데 제 팬들 잃을까봐 걱정이 된다는..크크)

 

오늘은 날씨가 느무 느무 좋아여..꺄..

이렇게 햇살이 눈부시게 화창한날은

이번년도에 와서 처음인듯

그래서 창문도 다 활짝 활짝 열어놓고

광합성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의 제 이야기는요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해본 저의 "다이어뚜" 이야기랍니당..

제가 원래 디게 디게 말랐거든요..-_-

완전이 말라깽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다싶이요..아..여기 오기전 10년전까지만 말이죠..

근데 처음 여기오자마자 새로운 음식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한개두개세개 다 먹어보며..워낙에 체질이 살이 너무 안 쪄서

살 찌고 싶고 막 그랬거든요..그래서 저녁늦게까지 열두시정도에 초코렛바도 막 먹고 자고

일부러 그랬는뎅..ㅠㅠ BUT, 6개월후 절 보신 오마니가

완전히 놀라시더니..살빼라고!!! 버럭 그러셨답니다..

전 그 이야기에 충격을 받고..ㅠㅠ

왜냐하면 저의 어무니는 저보고 살좀 찌라고 맨날 그러셨는데..그런 어무니가 살 빼라고..

그르시니 저도 심각성을 깨달았죠..

외국에 처음오신분들 제 맘 아실거예요..

갑자기 막 살 미친듯이 찌는거..한 일년사이가 젤 많이 찌는듯..

 

그 6개월 2,3 년사이에 제 몸무게는 10 킬로 씩이낭 쪄버렸네요..

2003년에는 정말로 제 눈이 안 보일정도.. (사진 보고 웃지마시오)

현재 사진은 그동안 해커스에 많이 올렸으니까 참고하세용..헤헤-

 

제 눈 안보일정도에 안되겠다 싶어서

살 뺄려고 운동을 했어요...!

제 생애 이런날이 오기는 하낭..했었는데 왔었네요..

하루에 한시간 꼬박꼬박 운동하고 옥 주현 요가도 하고

이 소라의 다이어뚜 비디오보며 일곱시 이후에 절ㄷ ㅐ NEVER 안 먹고..

꾸준히 한 4-5개월 하다보니 그제서야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옛날의 말라깽이가 되기는 어렵더라구요..힝..

지금은 먹는거도 잘 조절하고 운동은 안하지만(수영은 가끔요)..-_- 그렇게해서 지금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답니당..

 

여기서 포인뚜는...!

외국에 왔다고 새로운 음식 먹어보는거도 좋은데..

조절해서 드셔야하구요..^^

그리구 운동..요놈이 중요합니다..구찮아도 운동은 필수랍니다..선택이 아닌..

아 물론 살 빼는거도 중요하지만..워낙 외국음식이 기름진거도 많고 하니

살 찌는거 금방이예요..그래서 심장에도 않 좋구요..그러니 하루에 30분 맨날 운동하는게

건강에도 좋구요..(고혈압에 혈압낮추는데두 당연 좋구요)

오늘 고등학교 외국 친구들 최근사진 보고 있는데 와..놀랬습니다..이 애가 맞낭..하면서 계속 보고..설마설마

이러고 다시 또 보고..근 4년사이에 살이 엄청 쪘드라구요..고등학교때 그렇게 이뻤는데..역시 살찌니까 별수 없드라구요..

 

 

요 gym ball 로 운동하느거도 효과가 좋데용..

 

이 두가지만 잘 지키면 이뿌게 몸매 유지할수 있어용..^^

그리구 살은 정말로 뺄수 있구요..저도 안 될주 알았는뎅..했잖아요..

약간은 독해야 하지만..아 약간 많이 독해져야해요..

그냥 개인적으로 힘들었던건..일곱시 이후에 아무거도 먹으면 안된다는점..

이게 어려웠었는데 옛날의 몸매를 찾아야한다는 집념하ㄴㅏ로..했지용..

 

정말로 세상에는요 맘만 먹으면 못 할거도 없는듯 해요..

그럼 우리 해커스 훼밀리 여러분들도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ㄴ ㅏ게 달려보자

고럼 고럼 다시 보는그날까지 안뇽

 

윗   글
 먼 길 달려온 편지 한 통 #9 ... Maputo 전통시장
아랫글
 [Jason K] ... from Irvine CA, 04/06/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