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달려온 편지 한 통 #10 ... Dia da mulhera Mozambiçana
행동하는 | 2009.04.10 | 조회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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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da Mulhera Moçambicana

 

Each year, on 7 April, Mozambicans celebrate the national Woman's Day and honour the gallant fighter Josina Machel, who died on 7 April 1970 in armed combat fighting Portuguese oppression. It is a day to celebrate women's achievements in Mozambique and reflect on their fight for equal rights.

......http://unpan1.un.org/intradoc/groups/public/documents/CPSI/UNPAN025819.pdf

 

지난 4 7일은 모잠비크 여성의 날이였습니다.

위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Portuguese에 대항하다가 전사한 여성,

Josina Machel을 기념하기 위해 생긴 날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 날, Maputo에서 또 30시간-_-; 버스와 Open truck을 타고 Lamego에 겨우 도착했는데요.

왠일로 이 작은 동네가 들썩들썩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날인가?-_-a’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여성의 날이에요. 하고 알려주어서 알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많은 여성들이 똑 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요. 바로 이렇게 말이죠  :)

 

 

#1. 티셔츠를 장만했다며 좋아하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찾아 학생.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런 특별한 날이였네요. ^^

날은 국경일이기 때문에 학교도 모두 쉬고 사람들은 하루 종일 축제처럼 즐겼어요.

광장에 모여 음식도 만들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말이죠.

 

#2. 콩을 절구에 빻고 있는 동네 아주머니. ^^;

#3. 한편에서는 감자를 튀기며 음식 준비 .

 

#4. 광장에 모여 앉은 여성들.

분들은 주로 NGO 관계자들 혹은 학교의 선생님들로 나름 Lamego지역에서는 Opinion leader인분들이지요.

#5. 음식이 모두 준비 , 식사하기 위해 줄을 ^^;

#6. 밖에서는 아가들이 음식을 먹고 싶어 이렇게 담장에 늘어서 있었구요.

#7. 티셔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 Primary school 선생님.

#8. 선생님과 Brazilian D.I. Mariana. 여성의 날에 대해 얘기 .

#9. 광장에서는 동네 꼬마들이 농구도 했고요.

#10. 연극을 하기도 했답니다.

#11. 연극 중간에 비가 와서 잠시 비를 피하기도 했고요.

#12. 비가 멎은 후에는 아가들이 댄스를 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순서를 기다리며 아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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