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에서 전해드립니다_크로와상] #14. 쉽고 유용한 생활불어
크로와상 | 2021.10.10 | 조회 190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크로와상입니다 ;)

너무 오랜만이죠...

지난 주에 제가 글을 완성했었는데

임시저장을 눌렀지만

통째로 날라가는 바람에.. 업로드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를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주에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지난 주는 학교와 2번의 파티로 아주 바쁜 생활을 보냈답니다... ^^

오늘 준비한 칼럼은 바로 생활불어입니다!

저는 불어를 공부하고 싶어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결정하였는데

생각보다 불어 쓸 일이 많이 없어요

친구들이랑은 항상 영어로 대화하고

수업도 다 영어라

불어 쓸 일은 마트, 식당 뿐이랍니다 ^^

그래도 알고있으면 매우 유용한 표현들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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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는 한국보다 인사를 중요시 하는 나라에요

기숙사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bonjour / bonsoir

라고 인사하구요.

문을 잡아주면 항상 merci 라고 인사합니다.


또한 마트에 가도 계산대에 서면 항상 bonjour/ bonsoir 라며 인사말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계산이 끝나면 au revoir 나 bonne journée / bonne soirée 하고 나오시면 돼요.


salut 는 만날 때 헤어질 때 둘 다 가능한 인사말인데

bonjour 가 조금 더 격식있는 인사 같아요.


친구들끼리는 bonjour 보다 salut 를 더 많이하고,

특히 여자친구들 끼리는 coucou (꾸꾸) 를 많이 쓴답니다.

coucou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도 룸메이트들을 만날 때는 항상 꾸꾸! 하고 인사합니다.

쉽고 귀여워서요.


2. 유용한 표현

레스토랑에서나 친구집에 초대받았을 때나

음식을 먹으면 맛있다 ! 정도는 할 수 있어야 겠죠?

c'est bon 쎄봉! 을 연발해주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s'il vous plait 는 영어로 하면 please 에요

무엇을 정중하게 부탁할 때 쓰시면 됩니다

카드로 계산할게요 = par carte s'il vous plait

물 부탁드려요 = carafe d'eau s'il vous plait



3. 몇몇 형용사를 준비해봤어요.

여기 친구들은 옷 칭찬을 엄청 많이 해줘요.

오늘 티셔츠가 귀엽다거나,

오늘 너 되게 예쁘다거나 그런 칭찬을 만날 때마다 해요.

그래서 칭찬할 때 정말 유용히 쓸수있어요.


Ta jupe est jolie!

( 네 치마 예쁘다! )

따 쥬프 에 졸리!

Ton haut est mignon

똔 오 에 미뇽

(네 상의 귀엽다! )

이렇게요 ..ㅎㅎ


약간의 형용사만 알아도 생활하기가 편합니다.


très 는 영어로 하면 very 로 '매우'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쉽고 유용하답니다 ;)


4. 요일

lundi 월요일 (랑디)

mardi 화요일 ( 마흐디)

mercredi 수요일 (메크허디)

jeudi 목요일 (쥬디)

vendredi 금요일 (벙드허디)

samedi 토요일 (쌈디)

dimanche 일요일 (디멍쉬)


파티나, 학교, 가게 등 언제 하는지, 언제 안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요일을 알아두는게 좋겠죠? ;)


< 인격 >

나 : je 쥬

너 : te 뜨

당신 : vous 부

우리 : nous / on 누/ 온

그 : il 일

그녀 : elle 엘

그들: ils 일


간단한 문장이라도 만들기 위해서는 인격도 알아야 겠죠?

일단 그럼

" 저는 이것을 주문하겠습니다 " = i will take cheese burger

식당에서 주문할 때로 예를 들겠습니다.

I = je

will = vais

take = prendre

cheese burger

je vais prendre cheese burger

즈 베 프헝드 치즈버거

이렇게 문장이 만들어져요!


또 다른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 볼까요?


저는 한국인입니다

i am korean

je suis coréen (남자)

je suis coréenne (여자)

즈 수이 꼬헤앙 ( 남자의 경우 )

즈 수이 꼬헨느 (여자의 경우)

여자와 남자에 따라 발음과 철자가 달라져 헷갈릴수도 있어요 ㅜㅜ

suis = am 이랑 같답니다.


> 가격을 물을때 : 얼마인가요?

ça coûte combien?

싸 꾿 꼼비앙?


> 옷 가게에서 옷 입어보고 싶을 때

Est-ce que je peux essayer?

= can i try ?

: 에스끄 쥬 쁘 에쎄예?

peux = can

essayer = try

est-ce que 는 의문문 앞에 붙이는 거랍니다.


넘 복잡하죠..? ㅠ ㅠ


저는 여행 다니면서 길을 물어보거나 식당 같은 데 가면

웬만하면 불어로 하려고 하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특히 뚤루즈에서는 제가 역에 가는 도중에 핸드폰이 꺼진거에요

진짜 기차 타러가야 하는데 시간도 모르겠고

등에 식은땀이 줄줄 날 뻔했어요

다행히 제가 불어를 할 줄 알아서,, (잘 하진 못해도 )

역 가는 동안 사람들에게 4번이나 물어봤답니다.


그런데 4번 다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지,,

진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동받음..


영어로 물어봤어도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을 거라 믿지만,,

다른 사람들 말로는 불어를 했을 때와 영어를 했을 때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실 때 조금이라도 알고 오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ㅎㅎ







짧지만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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