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대성당의 정면이에요.
세인트 폴 대성당
영국 국교회의 성당
카톨릭의 성당이 아니에요.
이 동상이 빅토리아 여왕인가
아유 진짜 버릴 사진이 없네
저 곳에 들어가면 우린 더블린 갈 비행기를 놓치게 됩니다...
들어가고싶은데 들어 갈수 없는 마음..
정말 아쉬워요.
아유 안녕
안엘 못들어가다니..
마치 지갑을 저기 나두고 가는 기분이에요.
그나저나 이열 아우디!
런던의 번화가 같아요.
이때 말고는 한번도 런던에서 저 멀리를 바라 보지 않은 거 같아요.
워낙 바로 옆에 바로 앞에 봐야할게 많아서 그런지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베터리 다 찼어요.
우린 여기서 그래도 늦어서 택시를 타고
숙소 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