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아이도 끝났고 이제
야경 투어를 갈차례에요.
숙소가서 베터리 충전 하고 다시 ㄱㄱ
아침에 건넜던 웨스터민스터 다리를 다시 건너로
멀리 보이는 빅벤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림같다...
왼쪽은 국회의사당 오른쪽은 빅벤 빅벤은 국회의사당의 북쪽에 지어진 시계탑을 빅벤이라고 한데요.
국회의사당은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모인다고 합니다.
진심 진짜. 와..
아까 탓던 런던아이
그림처럼 나왔네요.
친구 인증샷 찍어주고
클로즈업도 해주고
반대편에서
오늘 바뻐서 들리지 못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 왕가의 대관식 및 매장용의 성당이에요.
밤이라 그다지..
뒤에 국회의사당이랑 함께
영국은 이렇게 관광지가 정말 많이 붙어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