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휴일 ROME #155 건축이 너무 아름다웠던 박물관.
수스키 | 2015.03.29 | 조회 1493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루크레찌아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기로 했던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겁니다.

정말 정말 이게 뭔가.

계속 기다리고 있었ㄴ느데


흠 그래서 저는 딱 30분만 기다리고
작별인사를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다리는 걸 정말 못하거든요 ㅠㅠ



그냥 가다보니 이런 건물이 있습니다.

박물관 같은 곳인데 그 안에는 건물 딱 하나만 있더라구요

뭔가 궁금해서 일단 들어가봅니다.





그리고 가격을 체크합니다.

가격이 좀 있어요

한 8유로.

우리 나라돈으로 한 만원 정도 ?

으어 이거 하나 보는데 무슨 만원ㅇ이ㅑ...

너무 비싸다 생각해서 가격 다시한번 물어고

만원이면 그냥 가려고 했어요






저 건물 하나 뿐인데.

일단 들어갑니다.

그리고 제차례가 되서
돈을 8유로를 요구하길래

저는 폴란드 학생증을 보여주고
건축학과 학생이라고 설명합니다.


저는 얼마를 냈을까요






o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건축학과 이럴때 너무 행복해요
어떻게 이럴 수가

8유로를 할인 받다니

학생할인도 있는데

거기다가 건축학과 학생 할인이라니

그냥 바로 티켓을 주는데 눈물 날뻔..








이 건축물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영상입니다.

이태리어 그리고 영어로 설명되어있지요


나름 이해는 갔는데

그렇게 자세하게 이 건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수 없엇어요

나름 구글링도 해보려했으나

이미지로 찾을 수 없기에..







과거의 왕의 단석 약간 이런 공간 같습니다.

원래 땅을 파니깐 이런 구조물이 나와서
이 구조물을 다시 복원하고 전체를 둘러싸는 건축물을
만든 것 같아요






잘 보시면 없어진 조각들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나름 그 그림을 예측해서 펜으로 그려놓긴 했지만

거의 남아잇는 조각들은 10퍼센트도 안되더라구요












여기는 왕의 자리같습니ㅏㄷ.

많이 부서지고 손상되긴 했자만 복원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이 박물관에 가면 하나의 조각으로 큰 그림을 예측하는
그런 분석방법에 대한 설명이있어요

다 대리석으로 구성되어있고

없어진 부분은 최대한 같은 재료를 사용해서 복원을 하였다고..








저기 보시면 남아있는 조각이 별로 없지만 펜으로 다 그려놓았지요

장식이 정말 화려합니다.

왕을 위한 건 세계 어딜가나 다 똑같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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