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a vista university 교환학생
나홀로 워싱턴여행 08.06.11 - 08.09.11
union station
postal museum 바로 건너편에
union station이있습니당!!! union station은 워싱턴에만있는건아니라
도시마다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여기에 arm track이 다니더라구요
먼가 미국스러운 모습이죵?ㅋㅋㅋ
여기도 푸드코트때문에 오고싶었지만
어쨋거나 이런분위기 넘좋았어용 오늘하루는 먼가
좋았어요!!
역에들어오면
사람들이 무지많아요
한국에서 서울역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각종 상점과 사람들
그리고 푸드코트까지!! 한쪽에선 표를사려고 줄서있고
바쁘게 걷고
무지무지 큰 역이었는데요~ 안쪽으로 들어오면 지금 중간층으로 왼쪽이
표를 사려고 줄서있는곳이구요
아래는 바로 푸드코트 밑에사진에서 볼수있는 모습입니당!!!
가운데는 요러케 앉아서 먹을수있는의자가있구
양쪽으로는 음식점들이 줄지어있어요~~~
five guys도있는줄알았는데 제가 못본건지
없더라구용 또먹고싶었는뎅
많고 많은 음식점중에
타코벨을 택했습니당 !!^^ 사실 부리또 넘좋아하지만
이런 패스트푸드 부리또는 먹어본적없공 우리 동네에 파는 부리또만
먹어봐서 ㅋㅋ 타코벨 꼭 체험해보고싶엇어용~~~~
그리고 이미 밥을 먹은지라 배도 많이안고프고!!!
저렴하고 작은사이즈에 맛난걸 찾았죵 ~~^^
메뉴판에 왜 비싸게 주고먹니~~~싼거먹어 이런식으로 적혀있고
저렴이들메뉴가 있더라구요 그중에 5layers 부리또~ 1.64였나?어쨋든
1.6얼마였어용!! 무지싸죠 하지만 사이즈도 작다능 ㅋㅋ근데
7layers랑 무슨 차이가있는지 사실은 모르겠어용,
헤헤 꿀맛같이 먹은 부리또~!!! to go라구했는데 봉투값을 따로메기더라구요
여기서먹엇눈뎅.. 그럴줄 몰랐죵 쨋거나 먹는이야기할때가 가장즐겁군용
오늘은 포스팅이 무지 많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침에나가긴햇지만 오늘은 정말 여유롭게 둘러봤어요
근데 뭔가 디게 많은곳에 다녀온거있죠~ 여행 한 삼일했다고
이제 좀 적응력과 응용력이 생긴거같아용
여행이 끝날때 쯤엔 여행의 달인이 되있을 제모습을 기대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