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7*린린 in France* 런던 버킹엄궁전의 근위병 교대식, 살짝 엿보기 :)
린린 | 2011.09.26 | 조회 4144

안녕하세요, 린린입니다*0*

오우, 뭔가 상당히 오랜만인 느낌입니다!

저는 잠시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를 다녀왔답니다

자, 어찌됐든 오늘의 이야기는

공교롭게도 겹치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밑에 리즈님이 근위병교대식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제 이야기는 런던의 근위병교대식입니다

날씨좋은 런던!

여왕님이 산다는 버킹엄궁전 Buckingham palace 앞입니다

이곳이 바로 버킹엄궁전인데요!

버킹엄궁 위병교대식을 보기 위해사

사람들이 아침 9시부터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근위병교대식은 매일 오전11시부터 있지만

4-8월까지만 그렇구요,

그 외의 기간에는 이틀에 한번꼴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10시반쯤이 되면 저렇게 바리케이트를 쳐서 사람들이 도로에 나오지 못하게 막아요!

그리고 기마경찰이 순찰을 합니다

11시 좀 넘어서면 빵빠레 같은 소리가 나는데요!

근위병 교대식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지요

근위병교대식은 런던 관광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라고 가이드북에 써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이젠 런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저 더운 검은색 곰털 모자를 쓴 근위병들이

총을 들고 들어온 다음에

악기를 든 군악대들도 오구요~

그 다음에는

이렇게 말을 탄 기마병들이 들어옵니다

이들이 궁전 안으로 들어가서

그 동안 궁을 지키고 있던 근위병과 교대를 합니다!

그 동안에 군악대의 연주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죠

기마병이 지나가고 난 뒤의 흔적..ㅋㅋㅋㅋㅋㅋ

말이 뿌직하고 응아를 해버렸지 뭐에요, 하핫

궁전 대문 안의 모습인데요!

교대를 기다리는 근위병들의 모습입니다 :)

그 앞은 여러명의 경찰들이 지키고 있답니다~

다들 철창에 매달려서 사진찍으려고 기를 쓰죠ㅠㅠ

저도 물론 그랬지만..ㅋㅋㅋㅋ

제대로 보려면 2시간 전에는 가서 자리잡아야한다더라구요 *_*

궁전 안에 여왕님이 체류중이면

이렇게 로열스텐다드 깃발을 게양한답니다

빅토리아여왕을 시작으로

현재의 엘리자베스 2세여왕까지

영국왕실의 궁전으로 사용되고 있는

버킹엄궁전은 여름에만 개방을 하는데요!

원래 저는 들어가고 싶었지만

입장료가... 30파운드가 넘는다는 T^T

과거 우리네 임금님들이 살았던 경복궁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지요:)

아 갑자기, 덕수궁 돌담길이 그리워지는 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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