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일상★ 핸드폰 개통 및 캐나다 스타일 점심?ㅋㅋ
안녕하세요!! superhappy입니다.ㅋㅋ
저번에 급하게 마무리 한뒤 ㅋㅋ 오늘은 핸드폰개통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요!!
우선 ㅋㅋ 토론토 워홀 2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방을 구하려고 보니
핸드폰이 없더군요... 밖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도저히
공중전화하고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아서 핸드폰을
우선적으로 개통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토론토 지하철의 첫 느낌은... 삭막하다.. 입니다.ㅋㅋ
우선 토론토 지하철노선도는 이렇게 생겼어요ㅎㅎ
한국처럼 복잡하지 않고 그냥 단순합니다.
타보니까 좀 한 정거장이 긴 느낌을 받았어요
역시 땅이 넓어 그런가;ㅋ
우선 한국에서 컨츄리락을 푼 상태로 아이폰을
가져왔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하려고 했어요!!!
휴대폰 마을이라는! 토론토의 아주 유명한 폰집?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약도를 잘 몰라서
힘들었어요 ㅜㅜ 나중에 알고보니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가서 더 헤맨것 같더라구요...
BAY역에서 나와서 TD 뱅크를 우선 찾으세요!
그리고 그 반대 편으로 가셔야 합니다... 저는 TD뱅크를 보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그리로 가버렸어요.... 그래서 더 헤맸다는 ㅠㅠ
Bloor st를 따라서 west 쪽으로 걸어서 5분에서 10분 걸으셔야 합니다.!
이 건물 바로 옆에 휴대폰 마을이 보입니다..ㅋ
마을이라고 해서 마을이 아니라.. 그냥 대리점 이름이라고할까..
거기 가시면 한국인 분이 계시는데 엄청 친절하셨음..
winds인가 그 통신사로 결정...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나... 흑흑 ,,,
아이폰은 프리페이드가 없다고 하셔서 그냥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아이폰은 이제 카톡용 폰이 되었네요.ㅋ
핸드폰이 정말 공짜로 줘도 안가질 것 처럼 생겼지만..
그래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만큼은 애지중지 하게 생겼어요.
캐나다 토론토 안에서는 무제한 문자, 무제한 국내 전화가 가능
하고, 발신자 표시도 되니깐 이것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참고로! 캐나다는 받는 것도 돈을 내니깐.. ㅠㅠ
받는 것도 잘 생각해봐야 해요!
핸드폰을 개통하고 나서 먹은 꿀맛같은 점심!
캐나다 햄버거의 맛.... 한국과 별다를 바는 없었지만
배고파서 더 맛잇었다는!! ㅋㅋ
마지막으로 토론토의 겨울 풍경이예요!!
오늘 일과는 이것으로 끝!!!
토론토는 정말 눈이 징글맞게 옵니다.....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계속 눈만 오고있음 ㅜㅜ
눈 비.. 우박. 이런식.ㅠㅠ
이날 방도 몇군데 알아봣었는데 그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루 하고 ㅋㅋ
방렌트 하면서 주의해야될 것들을 일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 일요일 오전정도인걸로 알고있는데!!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ㅎㅎ
그럼 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