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4* 린린 in France* 스페인 라 리가의 명문,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을 보자!
린린 | 2011.10.31 | 조회 3021

안녕하세요, 린린입니다

오랜만인 느낌이네요ㅠㅠ

프랑스는 바캉스기간이라

저는 그동안 모로코로 슝 놀러갔었어요*0*

모로코이야기도 기대해주시길

오늘의 이야기는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주축 중 하나인

레알마드리드 홈구장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야구는 좋아하지만

축구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녜요~_~

월드컵의 모든 경기를 보긴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나 라 리가는 그닥 챙겨보지는 않거든요..

(시차가 안 맞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레알보다 바르샤를 더 좋아하기도 해서..ㅋㅋㅋㅋ

암튼!_!

아무리 축구를 몰라도 아는 그 이름

바로 데이비드 베컴 이 있던 팀,

레알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입니다 :)

약 8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0*

제가 스페인에 있는 동안

꼭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보고 싶었으나

마드리드에 있을 땐 레알마드리드가 away경기였고

바르셀로나에 있을 땐 FC 바르셀로나가 away경기라서

경기는 못보고

이렇게 구장 투어라도 하고 왔어요

경기장만 보는 게 16유로이구요,

경기를 본다면 그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아오릅니다~_~

쭉쭉 올라가서 경기장에서 높은 곳에서부터 관람은 시작됩니다!

오우, 호날두가 뛰어다니는 잔디가 저 잔디 맞나요ㅠㅠ!!!!

그리고 내려와서 레알마드리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기념관이 있습니다

옛날 유니폼부터 옛날 축구공, 옛날 회원증 등등

'옛날'의 레알마드리드를 엿볼 수 있구요

레알마드리드의 로고 변천사나 구장 모습의 변화,

역대 구단주 등을 연표를 통해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어지럽지 않고 깔끔한 실내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관람하기 편했고

제가 갔을 땐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했답니다~_~

유니폼입고 오는 마니아들도 꽤 있었어요~

마드리드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농구팀도 있더라구요!

그들의 기념품도 살짝쿵 옆에 껴 있다는

축구선수와 합성해서 사진을 찰칵!찍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저는 분명히......

포르투갈의 호날두를 얘기했으나

직원이.... 브라질의 호날두로 찍어줘서......

사진....... 안 샀습니다ㅠㅠ

물론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브라질의 호날두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으나!
그래도 전...꽃미남이 좋아서요..ㅋㅋㅋㅋㅋ

역대 레알마드리드가 받은 우승트로피가 쫙 진열되어있는데요!

너무 많다보니

나중에는 그게 그거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수상트로피도 있어서 더 많은 느낌이에요!_!

레알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선수들의 사진이 박혀있어요

아는 얼굴들을 찾아보니....!!

카카와 호날두, 지단

그리고 우리들의 베컴오빠가 있습니다!_!

그외에 유명한 선수로는

피구, 오웬, 라울, 반 니스텔루이 등이 있죠잉

선수들이 신었던 실제 축구화가 이렇게 전시되어 있기도 하구요!

호날두 축구화는 축구화도 멋지다는*_*

그리고 경기장 잔디밭으로 나갔습니다!_!

여기저기 security guard들이 있어서

잔디 안으로는 못들어가게 해요~_~

흐아!

선수나 관계자 아니면 제가 언제 이 잔디를 밟아보겠습니까

진짜 영광이었어요!_!

선수들이 앉아있는 벤치인데요,!

의자가 겁내 푹신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선수처럼 앉아서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네요~

선수들이 락커에서 나오는 길!

이 길에서 사진찍고 싶었으나

전 혼자와서 패스T^T

혼자오니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서럽더라구요ㅠㅠ

선수들이 쓰는 락커룸입니다!

이곳이 레알 홈 선수들이 쓰는 곳이 아니라

원정팀이 쓰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맞는지는 모르겠어요@_@

재미있게도 마사지같은 거 받을 수 있는 저런 침대의자가 있더라구요

그 다음 곳은 바로 프레스룸!

아 저 가운데에 선수들이 앉아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기자회견을 하기도 하죠!

저도 가운데에 딱 앉고 싶었으나

저 남자가 계속 사진찍고 있어서 앉지도 못했어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레알마드리드의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기념품매장이었는데요!

뭐하나 살까 했는데

오지게 비싸기만 하고

딱히 살 것도 없어서 나왔어요ㅠㅠ

유니폼에 이름박힌 게 거의 100유로한답니다T^T

2002년 월드컵때 우리에게 밀려 4강 탈락했던,

그러나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우승을 했던 팀이 바로 스페인이었는데요!

경기장을 보니 스페인의 축구열기도 느껴지고

그들이 왜 막강한 우승팀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상암, 수원 축구경기장은 진짜 미니미같은 느낌T^T

우리나라의 프로축구 활성화를 바라면서

이만 마칠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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