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틱 3개국 여행기 #255 대통령은 영화감독. 군대도 있었던 이 예술가의 나라
수스키 | 2015.08.06 | 조회 2008





우주피스에서 가장 유명한 나팔 부는 천사상




나팔 부는 천사상은 우주피스 공화국의 중심에 위치에 있어요

나름 이 곳의 대 광장 같은 ㄴ곳





날이 맑을 때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이 곳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저는 날이 맑지 않아서 기념사진을 찍지 않았엉 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날씨가 중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막 어디 따뜻한 곳 들어가서 차나 한잔 마시고 싶었다는.


여튼 이 천사상은 현재는 쓰이지 않고 있지만 천사상 앞에는 펌프식 우물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사진들 중에는 marie 의 사진이 있답니다.

몇몇사진의 photographer is marie.
라고 써줘야.. 그래도 저작권의 피해를 ㅇ입지 않겠지요 ?? ㅎㅎㅎ









이 우주피스 공화국은 예술가들이 살기 굉장히 적합한 장소입니다.

폴란드의 프라가 우리나라의 홍대를 굉장히 닮은 이곳.


수만가지의 예술작품이 걸려있고 그 예술작품이 이 어두운 도시를 밝혀주는데

굉장히 큰 힘이 되고 있는 듯 했어요


예술가들의 공화국답게 우주피스 여기저기에서는

정말 다양하고 각기 다른 매채의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 사실 난해한 예술작품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곳곳에 그런 작품ㄷ릉 ㅣ있더라구요




원락 예술쪽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다 보니,

막 어떤 한 예술작품에 꽃히면 이 아이들 한 30분동안 탄성을 지르며

한 작품만 계속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난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매력적인 예술작품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우주피스 공화국입니다.







예술가가 되어가는 이 곳.


예술을 하고 싶지만 그럴 돈 그럴 장소가 없어서 모여든 이곳.


마치 생활이 예술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렇게 다 같은 앨범 사진도 예술가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예술이 됩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그 속에는 예술가의 상상력과 기발함이 녹아있다는 것









주피스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갤러리를 만날 수 있는데

회화작품을 비롯하여 조각, 공예나 리투아니아에서 유명한 린넨 관련 갤러리도 있다고 하네요



그냥 길만 걸어가도 이곳은 예술가의 숨결이 묻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런거 거들떠도 안봣는데..





유럽에 살게되면

유럽에 계속 머물면


이 뭔가 감성적으로 변해요

바르샤바자체도 굉장히 상업적이지만
제 오피스 주변은 완벽히 예술가의 거리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점 변하고 있어요
예술작품을 보면 잠시 멈추는 버릇이 생기고
감상하는 저만의 방법도 생기고











리투아니아 최대의 빈민가이기에 자칫하면 불행과 가난의 중심으로 변질될 위기에 놓였던 이 마을

우주피스 공화국이 예술가들르오 인해...



이 곳에서 예술과 관심의 대상으로 불러일으킨 리투아니아의 예술가들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시사해줍니다.



참 안타까운게 홍대도 원래 여러 예술가가 땅값도 싸고

발전도 덜 된 허름한 공간에서 서로 작은 방에서 같이 꿈을 좇으며

작업하고 그 거리가 예술가의 거리가 되며

사람들이 몰려와 지금의 상업적인 홍대가 되었지요






홍대는 예전만한 그런 푸근함이 이제는 없네요

어딜간나 체인점 화려한 간판 그리고 클럽



다시 예술가들은 새로운 터젼을 마련하기 위해 떠나지요



슬프지요




분위기를 바꿔서 !!!!!!!!


이 우주피스 공화국에는 대통령이 있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로 우주피스 공화국을 제창했던 로마스 릴레이키스 감독!!!!!!



참조: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liberum&folder=21&list_id=13226196

http://mofakr.blog.me/220193372562





그 이후 11년 간 우주피스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장기집권을 하고 있어요.

절대 독재자가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밑으로 재정부 장관, 경제부 장관, 국방부 장관 등 여러 신하들이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고,

전 세계에 우주피스의 예술정신과 자유를 홍보하는 200여명의 대사들까지 활동하고 있답니다.



한때는 군대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보안관 한 명이 노란색 차를 타고 다니며 우주피스를 지키는 것이 전부인 이 소박한 공화국. 너무 매력있음 *_*


리투아니아는 이런 나라랍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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