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틱 3개국 여행기 #250 첫번째 여행지. 리투아니아.
수스키 | 2015.08.03 | 조회 4158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오늘은 한인교회를 갔다왔어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김치에 밥도 같이 먹었어요
정말 한국인심이 엄청나서 하루쟁일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네요

어제 그리고 오늘.
뭔가 특별하고 의미있게 보내려고 해도 뭔가 자꾸 놓치고 하네요.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해야하는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새로운 일을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중이에요.
무슨 의미 있는 일.

첫번째로는 쇼팽음악공원을 가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해서 가야겠어요.

아니면 혼자 가서라도.

이제 하루하루 계획도 세우고. 뭔가 홀로 서기를 제대로 해야겠어요
일을 계속 벌리고 싶은 저.

뭔가 하루하루를 뜻깊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참 이게 쉽지가 않아요. 추천 할 그런 뭔가가 있나요?







발틱 3개국의 첫 나라는 바로 리투아니아입니다.
바르샤바에서 폴스키 버스를 타면 8시간 만에 갈 수 있지요.
한국에서는 정말 5시간이 긴 시간이었는데

여기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거의 나이트 버스가 판을 치는 이 유럽
나이트는 그 나이트가 아니라 밤에 잘 수 있는 버스를 의미하지요




저희는 첫 시작부터 버스에서 하루를 보내기 싫어
아침 6시 버스에 몸을 실습니다.







저희가 갈 곳은 바로 빌뉴스

리투아니아의 수도.



리투아니아는 반체제 조각상뿐만 아니라 1990-1991년의 독립을 향한 용감하고도 격정적인 운동으로 잘 알려졌듯이 발틱 국가 중에서 가장 활기에 찬 나라 중에 하나랍니다.





리투아니아는 한때 이웃나라 폴란드와 함께 발틱 해에서 거의 흑해에 이르는 제국을 건설하였듯이 중부유럽의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어요 그리고 리투아니아인들은 이웃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인들 보다 훨씬 외향적이고 덜 조직적이라고 한다는데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틱 이웃나라와 다르게 여전히 로만카톨릭을 따르고 있습니당


비록 나라가 작고 장엄한 풍광은 없지만 리투아니아는 흥미로운 큐로니안 모래톱(Curonian Spit)과
흔치 않은 십자가언덕(Hill of Crosses)과 함께, 유서 깊고 활기찬 수도 빌니우스(Vilnius)가 지닌 도시의 즐거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참조: http://www.shoestring.kr/travel/eu/eu_25.html
.

출처: buzz.bournemouth.ac.uk

  • 통계 자료
  • 국명: 리투아니아공화국
    면적: 65,200평방km
    인구: 370만
    수도: 빌니우스(인구 575,000)
    인종: 리투아니아인(80%), 러시아인(9%), 폴란드인(7%)
    언어: 리투아니아어
    종교: 로만카톨릭이 전반적으로 우세, 일부 러시아정교, 러시아종교의 한 분파인 구 종교(Old Believers), 루터교
    정체: 독립공화국





출처: 123baltic.travel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 가운데 가장 영토가 넓고, 인구도 많아요.


북유럽에 위치하는 리투아니아는 99km 정도의 모래 해안선이 있으며 이 중 38km만이 발트 해와 접합니다



리투아니아는 빙하로 조각된 나라라고 할 수 있어요.


가장 높은 곳은 서부와 동부의 고지대인데, 300m 이상인 곳은 없어서 가장 높은 아우토자스(Aukštojas Hill) 언덕으로 294m 정도이니.


거의 이 폴란드 근처는 완벽한 평지인 듯.


많은 습지와 호수가 있어서 삼림을 포함하여 전체 국토의 30%가 숲이랍니다.


이렇게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정말 울창한 숲들 많이 봐요

굉장히 신기하다는 ...



참조: http://www.shoestring.kr/travel/eu/eu_25.html







리투아니아에서 제일 추운 1월의 평균 온도는 약 영하 25도에서 31도 가량, 제일 더운 7월에는 24도에서 33도 가량인 편/





아마 폴란드보다 더 위에 있어서 그런지, 겨울에는 완벽한 추위를 자랑하네요

바람으로 싸대기 맞는다는게 정말 사실인 듯.







리투아니아는 발틱 3국 중 인종적으로 가장 단일한 국가라고도 해요
현대 리투아니아인들은 발트족의 후손이며, 19세기와 20세기초 정치 및 경제적인 이유와
2차 세계대전으로 발틱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해외이민자가 있으므로




거의 지금은 많이 섞여있다는.

그리고 !!!!

리투아니아는 자살률이 높은 나라인데, 이는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네요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을 앞지르는 유일한 국가 ㄷㄷㄷㄷㄷㄷ

뭔가 이문제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해봤는데..
뭔가 날씨 때문이 아니런지...






리투아니아를 가는 차안.
이 시체같은 건 키아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는 하얀 눈으로 덮였네요

추위를 느끼실 수 있으시겠지요>

무더운 여름 한겨울포스팅

마치 빙수같은 매력









  • 경비 및 환전
  • 통화: 리타스Litas (plural form Litu)

    일반경비:
    저렴한 식사: US$1-5
    중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US$5-15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US$15 이상
    저렴한 숙박: US$2-25
    중급호텔: US$25-75
    최고급 호텔: US$75 이상


한국보다는 확실히 싸요
저는 이제 한국과 비교를 하지 않아요

폴란드와 비교를 하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폴란드보다 약간 더 싼 듯 한.
느낌??

뭔가 유럽에서 돈을 덜 쓰고 싶다면 이 발틱 3개국 여행 어떠세용 ㅎㅎ




  • 여행 시기

  • 여름과 봄은 (5월에서 9월) 리투아니아를 여행하기에 제일 좋은 시기입니당

  • 진짜 제가 봐도 여름과 봄에 유럽을 와야하는게 겨울에는 너무 우울해요. 아무리 유럽이지만..
  • 정말 비추.. 유럽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느끼려면 여름이 최고인 듯.



  • 물론 42도의 극한의 더움을 느낄 수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부분의 외국관광객은 7월과 8월 사이에 방문하며, 겨울(11월에서 3월)에는 눈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반면,
  • 낮 시간이 매우 짧지요
  • 3시 30분쯤에 해가 지니깐...





자 저희는 이제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 추웠어요

정말 이건 뭐.

얼어죽을 뻔.

그리고 말씀드렸다 시피 빌뉴스 여행은 여름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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