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키와 폴란드 #248 폴란드 중심가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 하라!!!
수스키 | 2015.07.31 | 조회 1721





안녕하세요 수스키입니다.

I just finished skype with fra. and now befroe sleeping, i will write last post.

매일 제 포스팅을 지켜보는 프라를 위해
영어로 한마디씩 써줘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오늘의 포스팅.
그동안 밀린 게 많아서 제가 학교 다닐때 했던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나 하고 싶네요





유럽의 건축 수업스타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수업은 무엇이냐

인테리어 세미나 수업이었어요 이떄.





바로 폴란드 중심가 센트룸에서 할 수 있는 시티게임을 만들어라




관광객을 위한 게임이어야하고
중심가에서만 이루어지는 게임.


애들 모두다 완벽하게 into 했어 던 프로젝트
저희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나중에 1등한 게임은 저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일단 굉장히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어요
폴란드의 관광을 활발하게 해줄 게임!을 개발하는 건데,
한번 보시겠어요?




일단 이 수업에는 미국에서 온 10명의 아이들과 유럽 10명의 아이들
그리고 3명의 아시아인들이 있는 수업입니다.

다 섞어서 팀을 짯고 저는 미국인 라미와 이탈리아인 조반나와 같이 팀이 되었어요

일단 저의 시티게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저희가 일단 카드를 나누어줍니다.



그 카드의 반은 없고 남아있는 반에는 저렇게 사진이 붙어있어요

그 사진에 있는 건물을 찾아서 저렇게 인증샷을 찍으면 승리!!

폴란드의 건축물을 더 홍보하기 위해 만든 시티게임이었어요







나름 교수님이 잘 봐주셨다는 ㅎㅎ





그리고 이 게임.
두번째 팀

처음에 카드를 받습니다.
여기도 저희 게임이랑 맥락은 비슷해요

그 카드에 붙여진 사진을 보고 그 사진에 있는 건물을 찾아갑니다.
만약 잘 찾아갔다. 그러면 또다른 미션 또다른 카드를 받아

계속 계속 여러 폴란드의 주요 건물을 찾아가고
마지막에 in the end. 사진을 찾으면 끝




그냥 이건 사진만 계속 찾고
어떻게 루트를 만드냐가 관건이었던 프로젝트

사실 이건 좀 별로였어요









그리고 이 게임
일단 비쥬얼은 거의 넘버원 급.

납치 게임이었는데.. 사실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모든 전자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무슨 눈을 가려서 어느 이상한 곳으로 데려간다음
길을 찾는 게임?






여튼.. 저는 제대로 듣지 못했기에
이렇게 사진만으로 추측합니다.







이 게임은 정말 별로였어요
무슨 미로를 광장에 설치해서
하는 게임이었는데

일단 빠이

비쥬얼적으로도 너무 boring 하고

게임 치곤 너무 어두운 컨셉,

아무래도 관광 게임이다보니 좀..











그리고 이건 대망의 키아라의 프로젝트

사실 키아라는 무슨 인어공주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그 미국인 조원이 자꾸 이걸 하고 싶다해서

결국 그 아이의 소원대로 만들어진 게임

그냥 높은 바르샤바 건물 중하나를 택해서
저렇게 클라이밍 할 수 있는 돌같은 것을 붙이고
올라가는 게임

음..






의미가 따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바르샤바의 건물을 정해서 그곳에서 클라이밍을 할 수 ..
있는... 그런 ....

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을까요?
위험성도 너무 있고 사실
별로 였어요








애들 모두 이 별거 없는 수업에

모든 것을 퍼다 부은 듯.

진짜 포토샵에 일러에 아주
다른 디자인스튜디오 할 시간에 여기다 온 정신을 쏟아 부었나봐요

저는 다들 그냥 대충 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리고

대망의 이 게임.

이 게임은 이 프로젝트의 위너입니다.

마리아의 조가 승리를 하였지요

퍼즐을 맞춰나가는 게임.





정해진 구역에서 미션 클리어 할때마다 저렇게 퍼즐을 줍니다.

그리고 바르샤바의 대표 건물의 모형까지

일단 모형이 너무 예뻣어요

심지어 바르샤바의 문화과학궁전까지 미니어쳐로 만들었다ㅡㄴㄴ

정말 대단한....









완전 귀엽지요

저 바르샤바 national stadium 이랑 문화과학궁전
다 직접 만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이렇게 수업이 창의적이고 재밌다면 저는 학교만 한 10년 다니겠습니다.

외국 와서 이런 재미있는 게임 유치원생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다니..

정말 뭔가 특별했어요.

교환학생 가시면 뭔가 좀 재미있어 보이는 수업 꼭 들으시고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ㅎㅎㅎ

오늘 유럽 교환학생 수업 설명은 여기까지
(저는 인턴십 중입니당 이 포스팅은 한 한달 반 전의 이야기를 다룬 것임을 잊지마시길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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