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너무....심하게 덥지않나요?ㅠㅠ
밤이되도 시원한 바람한점 없네요..
앞에서 올리지못한 마지막 홍콩 이야기를 시작합니다~ㅎ
빨간 홍콩택시.
우리나라와 운전석은 반대랍니다.
빽빽한 홍콩의 거리
소고(SOGO) 백화점 앞 거리예요.
일본계 백화점으로 수시로 세일을 한다고 해요.
하버시티나 침사츄이 대형쇼핑몰이 아닌
소고백화점에 들르신다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수있답니다~
종합화장품 매장인 sasa.
중경삼림의 배경이 되었다는 청킹맨션
홍콩은 숙박이 좀 비싼 편이예요.
그래서 여행객들이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찾는 편인데
청킹맨션 안에도 꽤많은 게스트하우스들이!!
잠자리 예민하신분들은 호텔을 추천해드려요 ㅎ
워낙 습도가 높아 눅눅한편이라.. 그리 썩 기분좋은 포근함은 없거든요 ㅎㅎ
마지막 홍콩음식은..
딤섬~!!
홍콩이야기를 쓰며 느낀건..
또 가고싶은 홍콩이네요 ㅎㅎ
정말 매력적인 도시인거같아요.
다음기회가 생긴다면 침사추이 등 번화가를 피해
홍콩 구석구석을 보구싶어요!!!
다음이야기에서
마카오편을 올릴까하는데 사진이 많이 없어서 좀 걱정이예요..
제 사진 위주의 사진일뿐더러.. 겉핥기식의 여행이였던지라...걱정되지만..
그래도!!!
기대해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