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특파원 kzkz1234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잠시 소개드린 오페라하우스 앞의 하버브릿지 전망대를 가보겠습니다.
정말 아찔한 높이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따라오세요!!
자~ 저기 그 이름도 유명한 하버 브릿지가 보입니다!
액자나 엽서사진에 주로 나오는 배경이죠!!
익숙하시죠?ㅋㅋ
이다리는 호주가 영국식민지때 원주민 노예 몇만명이 달라붙어서 지은 다리라고 합니다.
시드니의 상징물중 하나죠..ㅋ
저기 위를 올라갑니다! 고고싱~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인증샷!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입구입니다.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점점 계단이 넓어집니다.
상당히 높을줄 알았는데..
5분도 안걸려서 올라갔다는..ㅋㅋㅋ
다리로는 차들이 지나가고 그위로 철구조물에 사람들 보이시죠?
모두 관광객들입니다.
뉴스에서나 보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주로 올라가는 곳이죠..
저기를 왜 갈까 했어요..그것도 200불 가까이 한다는데..ㅋㅋ
아찔합니다.ㅋ
전망대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쪽 전경입니다.
정말 멋있죠?
간간히 유람선들도 지나가고 바로밑에는 힐튼호텔이 자리하고 있고..
호주에 왔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100%~~ 직찍입니다!
이 사진은 오페라하우스 반대 방향의 전경입니다!
요트들이 상당히 많네요~
저 중에 나의 요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훗날 성공하여 요트를 장만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시내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세련된 건물들과 그속에 자리하고 있는 시드니 타워..혹시 보이시나요?ㅋ
시드니 타워 꼭대기는 뷔페겸 전망대인데..
식사하고 있으면 뷰어 전체가 자동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궁금하시죠?ㅋㅋ
그럼 다음편엔 시드니 타워를 공개 해 보겠습니다!ㅋㅋ
기대 해 주세요~!!
C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