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우선, 전에 썼던
열기구편^.^ 많은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럭키걸 입증편이었다는ㅎㅎㅎ
어딜가나 장관이 펼쳐지네요^.^
한국도 저렇게 여행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내일로를 간적은 있어도 이렇게 찍은적은없었었는데;;
하하
난데없는 VIVA MEXICO! 멕시코여 살아나라!!!축구금메달기념^.^
오늘은,
GUANAJUATO
[과나후아또]
위치는 저기저기!
과달라하라에서는 4시간정도 걸립니다^.^
시티에서는 3시간정도?
ㅎㅎㅎ
저렇게 큰 주의 중심도시 , 과나후아또로 갑니다!
이렇듯, 색깔을 입은듯, 알록달록 따닥따닥 붙어 있습니다^.^
전 이곳이 너무 좋아서, 3번이나 갔을 정도에요//
조그맣고 정말 이웃에 숟가락 몇갠지 안다는 정도로
하루만에 빡시게 돌면 다볼수 있는 곳이에요 ^.^
그래도 전 여유를 두고 3일~4일 있었다는.
빵집엔 항상 벌들이 가득해요^^';;;
연극공연을 하는곳이 있기때문에, 종종 거리에서는, 이렇게 분장한분들을
많이 뵐수있는데요^^, 앞에서나 같이는 사진을 잘 찍어주지 않으세요..
항상 이렇게 몰카만,,
되게 쓸쓸한 뒷모습이네요...
간판마저도 너무좋아요ㅠ 다다다다ㅠㅠ
그들의색감은 누구도 따라올수 없어요.
아으 귀여워라^,^
죽은자의 날에는, 이렇게 해골로된 인형이나 모형들을 많이 볼수있어요,
어느 소품가게든 볼수있어요^^
이젠 사용되지 않는 모든 것들도
다 거리의 일부가 되는,
불편과는 상관없는,
낭만이 가득한곳
건물들이 역시나 스페인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과나후아또 버스!
여긴 과나후아또 국립 대학교
꽤나 오래되고 역사가 깊어서
관광명소에요
여기서 올려다본 광경도 대단하답니다.
댓글 써주시는거아시죠?!?!?!
벌써 잊으신게 아닐께야
과나후아또는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기 때문에
다음편에 바로 계속이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