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하겠습니다.
RER 타고 다음으로 간 곳은
바로 닥터 후에서도 나왔던 오르셰 미술관이랍니다.
오르셰 미술관에는
그유명한 고흐의 자화상이 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오르셰미술관은 사진 촬영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안에서 찍은 사진은 없답니다.ㅠㅠ
기차역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오르셰 미술관.
루브르 만큼의 무언가는 없는 듯 했지만
여기만의 매력 또한 정말 많았어요.
젤 기억에 남는 그림은 (사실 끝날때 찾아갔어서 한 20분 정도 밖에 시간이 안됬었는데 한그림을 15분동안 봄)
무슨 그리스로마 신화랑 그리스도교적인 양식들이 다 합쳐져있는
그래서 무슨 신들의 전쟁 같은 느낌의 그림이었어요.
완전 좋았어요.
계속 그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갔었어요.
오르셰 미술관에는 이렇게 코키리나 코불소 동상들도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오르셰 미술관 안에 있는 명화들을 밖에 크게 전시도 해놨어요.
다음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