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저녁~ 피닉스 다운타운으로 향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조금씩 시내와 가까워집니다~
차들이 꽤 보이네요~:)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위로 올라옵니다~
낮에 갔던 그곳이에요~
다리위~ :)
밤이라 강은 잘 안보이지만~ :)
밤이라 강은 잘 안보이지만~ :)
은은한 조명에 이쁘답니다~
그리고 백화점근처로 향합니다~
야자수가 쫙~
늘어선 좋아하는 그 길~ ㅎㅎ
야자수 나무의 조명들이 빛을 발합니다~ :)
그래서 그 길이
더 예뻐지는거 같아요~ 저녁에~ :)
이번엔 다시 다리로!!
여기 이곳이
전에 낮에 찍었던 다리의 반대편입니다 :)
요쪽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즐비해있어요~
그 근처에 불빛들과 장식들이
참 이쁘답니다~ :)
밤엔 많은 조명들로 수 놓아지는
피닉스 다운타운~ :)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인것 같아요~
:)
지난 여행의
밤의 운치가 그립네요~ㅎㅎ
이상 Elin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