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in America] #15 교통수단 ③Quickshuttle 타고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넘나들자!
막내 | 2011.12.21 | 조회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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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커스 여러분~

이틀 간 교통수단 비행기와 미국고속버스에 대해 포스팅 했는데 어떠셨나요???

댓글들 보니까 그래도 그나마 도움이 좀 된 것 같아 저두 좋네요,,,ㅎㅎ

오늘 막내가 세번째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교통수단은

바로바로

퀵셔틀이예요

미국 여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비행기, 암트랙, 메가버스, 그레이하운드 이정도예요

암트랙도 같이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탈 기회가 아직까지 없어 정말로 아쉽게 패스하고야 맙니다ㅠㅠ

 

 

 

 

 

 

모두들 이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는 스페이스 니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가 바로 그레이 아나토미 인데요!

교환학생 뽑히기 전부터, 뽑힌 후에도, 미국 와서도 거의 매일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정말 미드보면서 걔네가 하는 말 따라하고 그걸 또 내걸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영어가 느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가끔씩 거기 나오는 주인공처럼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레이 아나토미는 시애틀이 배경인 메디컬드라마예요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상징!

모든 관광객들이 저걸 보려가요 히히히

맨날 드라마에 저게 나오는데 나도 언젠간 꼭 저걸 내 눈으로 직접 보고야 말거야! 라고 다짐했었죠..

 

 

 

기숙사관련 포스팅하면서 제가 spring break 때 룸메이트 집에 방문한다고 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ㅎㅎㅎ

룸메이트 집은 벤쿠버....는 아니고

벤쿠버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대요

그 전부터 시애틀이 너무 가고싶어서 룸미에게 봄방학 처음 이틀정도는 혼자서 시애틀 여행하다가

벤쿠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구글에서 어쩌다가 발견하게 된 미국 겸 캐나다 국기예요ㅋㅋㅋ

미국이랑 캐나다랑 따~악 붙어있으니

거의 한 나라 처럼 매일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그러면 시애틀과 벤쿠버가 얼마나 가까운지 보실까요???

음.. 저 지도 축척이 몇 인지 잘 모르겠지만ㅠㅠ

암튼 가깝습니다 ㅋㅋ

퀵셔틀타고 약4시간정도 걸려요 시애틀공항에서 벤쿠버공항까지!

(어느 정류장에서 타느냐에 따라 약간의 변동사항이 있겠지만,,)

 

 

 

 

 

 

 

제가 소개하려고 하는 퀵셔틀의 시애틀-벤쿠버 노선이예요

지도랑 어떻게 비교가 잘 되시나용용용??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퀵셔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퀵셔틀!

이것도 메가버스와 그레이하운드와 같은 고속버스입니다

하지만, 시애틀-벤쿠버, 벤쿠버-시애틀 구간만 운행한답니다^^

 

 

 

 

 

 

http://www.quickcoach.com

 

위의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창을 만나실 수 있어요

처음엔 퀵셔틀이라고 해서 quickshuttle.com인 줄 알았는 데 홈페이지 주소는 퀵코치더라구요

우히히히히

처음에 계속 영어로 퀵셔틀.com 이렇게 검색하니까 원하는 사이트가 안나와서 꽤 고생했습니다ㅠㅠ

 

 

 

 

 

자 그럼 이제 티켓을 구매해 볼까요???

사이트 왼쪽 윗부분에 보시면 purchase a ticket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그 메뉴를 클릭하면 이런 창이 뜹니다!

학생이시라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 구매할 수 있어요ㅎㅎ

저는 시애틀 관광하고 벤쿠버가서 돌아올 때는 제 룸미랑 같이 돌아와서 편도로 예약했어요!

시간표 보실 때 여름시간표와 겨울시간표가 다르니 계획하실 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일단 티켓을 구매하시면 환불이 불가능하니 구매 전 한번 더 생각하는 거 잊지마세요 :)

 

 

 

 

 

 

 

시애틀-벤쿠버 구간에

암트랙, 그레이 하운드, 퀵셔틀 이렇게 세 개 정도 있습니다

가격은 그레이 하운드와 퀵셔틀 둘 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퀵셔틀을 많이 이용하죠

그 이유는 바로 퀵셔틀이 정류장이 많기 때문에 더 편리해요!!

그레이하운드처럼 꼭 하나의 터미널로 가지 않고,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가면 되기에

시간도 절약, 체력도 절약

 

 

 

 

 

정말 정류장 많죠??

아직도 스크롤바가 남아있다구요!!!

저는 시애틀공항으로 예약했습니당

퀵셔틀 회사랑 연계된 호텔, 호스텔 등 앞에서 탈 수 있어요ㅎㅎ

그리고 연계된 호스텔 중 하나인 holiday inn에서도 티켓구매가능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예매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사실!

 

 

 

 

 

 

 

타고 내릴 장소를 정했으니

이젠 타고 내릴 시간을 정해야겠죠???

원하는 시간으로 그리고 너무 늦지앉은 밤은 피하는 게 상책!

결제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신용카드로 결제합니다

 

 

결제를 마치고 나면, 확인메일 하나를 받게 되실거예요

그리고 그 메일 안 티켓에 예약번호가 적혀있는데 메가버스와 같이 그 예약번호를 적어두시거나 기억하시는 게 좋아요

실제로 탑승시 버스 기사아저씨가 보는 건 여권번호이지만,

혹시나 버스를 놓치거나 했을 경우에는 이 예약번호가 필요하니 꼭! 메모해두시는 것 잊지마시길..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퀵셔틀을 타는 것 만이 남았겠죠?

시애틀에서 벤쿠버 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니,,

잠을 자도 되겠고, 와이파이가 터지니 와이파이가지고 놀아도 되고~

 

다행히 미국에서 캐나다 가는 것 보다 캐나다에서 미국오는 입국심사가 더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버스타고 국경에서 받는 입국심사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됩니다~~~~~~~~~

공항 안이 아닌 그냥 길 가에서!!!!!

와우

유럽은 다들 그냥 차 타고 가면서 국경통과하고 그런다던데

정말 실감이 안나요

사실 시애틀여행보다도 입국심사가 더 기대된다는 사실 ! 헤헤헤

 

 

 

 

 

 

메가버스와 그레이하운드 포스팅처럼

퀵셔틀도 후기와 같이 포스팅하고 싶었으나, 그러려면 4월까지 기다려야 하기에

어서빨리 이 교통수단 시리즈를 끝내고 헌팅턴 life를 포스팅하고싶었어요..

헤헤

그리하야 퀵셔틀 후기는 버스 타고 와서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실꺼죵옹옹옹??

 

 

 

시애틀에서 벤쿠버

혹은

벤쿠버에서 시애틀로 여행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퀵셔틀 이용합시다~~~~~~~~~

 

 

 

 

 

(구글에서 퍼왔어용ㅎㅎ)

 

자, 그럼 4월엔 퀵셔틀 타고 벤쿠버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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