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3~4주만에 다시 연재하게 되었네요. 갑자기 3~4주가 연락이 끈긴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요즘 다시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 토익공부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해야함을 느껴 연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이번 11월달 부터 다시 연재를 할려고 하는데 이번부터는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께요!
이번 연재부터는 기존의 루브르 박물관과 파리여행,아일랜드 어학연수, 런던여행 외에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연재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마지막으로 올렸던 노트르담 대성당 다음으로 그 내부를 올릴께요.
이런 문 안으로 ㄱㄱ
들어가는데는 무료랍니다.
제가 간 날은 시티 투어로 갔던 날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15분 밖에 안을 볼수 없었답니다.
암튼 지난번에 갔었던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의
이쁜 스테인드 글라스와 조용한 분위기를 생각하며 ㄱㄱ!
성당안은 정말 생각도 못할 만큼 넓었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 성당은 일정 금액을 내고 초를 사서 불을 붙인 후 이렇게 올려놓을 수 있답니다.
돈은 자기가 알아서 내고 싶은 만큼 내면 된답니다. 저는 그때 잔돈은 다 냈었어요.
성당이 무척 넓은 만큼 이런 조각상들도 정말 많았어요.
스테인드 글라스들.
성당이 무척 큰만큼 스테인드 글라스 또한 전부 컸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크라이스트 처치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더 이뻤던 것 같아요.
(왼) 크라이스트 처치 성당 (오른쪽)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안에 들어오셧다면 꼭 보셔야 할께 있답니다.
바로 위 사진의 장미창인데요.
동그라미 완전 큰 스테인드 글라스입니다.
장미창은 바로 이렇게 생겼답니다.
실로 정말 크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이쁜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이 더 있는데
사진 사이즈가 커서 더이상 사진이 첨부가 안되네요;;
계속 연달아 연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원래 글을 올렸었으나 실수로 제가 기재했던 글을 삭제하는 바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