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랑 첫째 둘째~)
데미페어란 호주 가정에서 아기를 돌보거나 집안일을 하루 3-4시간정도(15~20시간/1주) 돕는 대신 개인방과 식사를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며, 오페어란 데미페어 보다 일을 돕는 시간이 길며(하루5-7시간) 숙식 이외에 급여를 제공 받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호주.유럽.미국 등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으며 여행경비를 아끼면서 어학연수는 물론 외국인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특히 영어를 연습하고 공부하는데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요즘 많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다.
중, 상류층 가정으로, 아이는 3-7살의 아이들 이며. 한사람이 2-3명의 아이를 돌 보게 될 수도 있으며, 아이를 돌보는 일 외에 가벼운 요리나 집안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에는 일을 하지 않으며, 정해진 시간을 초과 하여 일을 하는데 학생이 동의하면 시간을 초과하여 더 일을 할 수 있으며, 초과 시간에 대해서는 급여가 제공된다.
[장점]
1. 한 주에 15~20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게 되므로 하루에 아이. 돌보는 실제시간 은 3~4시간 정도이다.
2. 주말은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보통 가족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게 되므로 캠핑이나 피크닉등의 호주인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3. 데미페어/오페어에 들어가기 전 초기 1개월~2개월만 숙식비가 별도로 들고 그 후부터는 별도의 생활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1년의 영어연수라면 그 절반의 비용으로도 충분히 호주에서 체류하며 영어연수에 몰두할 수 있다.
출처 : CJ유학센터
한국사람들은 오페어에 관하여 잘 몰라요.
지금 바로 제가 하는 직업인데,
이걸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호주워홀을 꿈꾸시는 여자분들에게!
쉽게말하면 숙식제공을 받고 같이 현지인과 살면서 그들의 아이를 돌보는 직업을 오페어라 해요~ 일종의 내니(nanny)~
아줌마는 날 내니(nanny)라고 부르시죠.
구하는 방법은 그리 쉽지 않아요. 쉬운거 같지만,,
저는 인터넷을 통하여 정~~~~말 운좋게 좋은 타이밍에 구하였으나,
저처럼 운이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법,^-^;
제가 아는 사이트는 요거 딸랑 두개,
greataupair사이트는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정말 사기 안맞으면 영국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구하더라구요
사실 오페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미국을 가려고 했으나,,
(미국오페어얘기도 담에 할께요~)
너무 매치가 안되서 호주로 결정했어요.
호주에서 이 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greataupair사이트에 올려둔 저의프로필을 보고 지금의 아주머니께서 저를 고용하신거에요.
그것도 아주 시기적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