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sie 특파원] 음악이야기...
jhcyonsei | 2009.02.23 | 조회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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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hcyonsei입니다.

오랫만에 찾아뵙는거 같네요...

약 10일 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이제 본격적인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부터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들어가고.. 그래서 이미 호주에 도착하신 분들이 상당하 시리라 생각 됩니다.

또한 올해가 처음 시작이신 분들.. 기대 반 걱정 반 일텐데요..

그래도 다 잘 해쳐 나가시리라 생각되네요~~!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지난 번과 약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아이돌... 결국엔 가수를 배출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오늘은 그 보다 더 연장해서... 오지 팝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팝송을 상당히 좋아해서 이러한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지금 전 세계에선 미국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브릿 팝이 약간 강세이지만 그래도 여기에는 미국 팝도 널리 들립니다.

호주는 영국과의 접근성과.. 미국과의 친밀관계 때문에 그런지..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미국,브릿,호주 팝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갠적으론 미국팝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랩,힙합이 대세라..(요 두 장르를 제가 좀 꺼리는 바람에..)

저는 자연스럽게 브릿,호주 팝쪽에 많은 관심이 쏠리게되었네요..

호주 팝은..대체적으로.. 유럽풍입니다. 요즘에 대세는 일레트로닉이지만...

락도 강세이구.. 팝 발라드도 강세입니다.

 

www.ariacharts.com.au 는

호주 대표적인 음악챠트입니다. 아리아 차트라고 하는데요..

 

호주,영국,미국 가수들이 뒤셖여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3개국 노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저에겐 좋은 조건이죠..^^

(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주에 가시면 귀가 즐거우실 거에요.^^)

또한, 원래는 모토로라가 후원을 하면서 모토로라 아리아 차트였는데... 최근에 경제사정때문에 그런지 모토로라의 로고는 빠져있네요..아마 모토로라가 사정이 점점 나빠지다 보니 그런거 같네요..

 

 

두 번째로...

미국에선 그래미시상식이 있습니다. (최근에 시상식이 치러졌죠..)

호주에선 아리아시상식이 있습니다.

아리아는 보통 10월경에 주로 열립니다...

아리아는 오직 오지팝만 시상을 하는데요..

그 규모는 당연히 그래미 보다 훨씬 작지만...알찬 공연들이 가득해서 3시간을 투자해서 볼 만 합니다.

시상의 성격은 그래미와 비슷하게 느껴지구요..

(흥행도 보지만.. 음악성을 더 많이 심사하는 듯 보였습니다.)

2008년도를 휩쓴 가수들은 바로

Gabriella Cilmi(왼쪽)과 The Presets(오른쪽)입니다.

두 팀이 주요 큰 상들을 휩쓸였죠...예로들어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싱글앨범, 올해의 가수 등등을요..

가브리엘라는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이었죠.. 그런데 큰 상을 휩쓸어서 그 당시 뉴스에서 대서 특필을 했습니다. 또한, 데뷔앨범으로 곧바로 영국에도 데뷔를 하게되는 겹경사를 맞게 됩니다.

프리셋 또한 영국에 데뷔를 했는데 그 들의 노래가 일레트로닉 사운드 기반의 노래라... 당시 테크토닉이 인기여서..이들의 인기도 대단했습니다.(나이트나 펍에 가면 이들노래 my people이 계속 흘러나왔으니까요)

 

2008년의 위 두 가수의 해였다면...

2007년은 이 가수들의 해였습니다.

바로..Silverchair, Missy Higgins, The Veronicas입니다.

실버체어는 제 기억으로는 5관왕에 올랐구요... 미씨 히긴스는 여자가수부문(앨범판매부문역시)에서 상을 탔구요 그 당시의 인기나 평판도도 굉장히 좋았죠...

마지막으로 베로니카스는 일란성 쌍둥이 가수인데..10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습니다.

심지어는 실버체어나 미씨히긴스도 그 들의 노래를 최고라서 했지만..

비평가들과 심사단은 그 들에게 단 하나의 상도 주지 않았죠...

하지만 이들.. 최근에 빌보드차트를 보면서.. 미국에 다시 한번 진출을 했더군요..

Untouched라는 곡으로... 싱글차트 20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위 3가수들은 제가 예전에 호주 연예인들 소개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로 알려드렸던 가수이기도 합니다. 제가 호주팝을 좋아하게 만든 장본인들이기도 하죠..

 

생각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그럼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들은 다 가지고 있으니깐요.^^)

들어보시구요~~!

오랫만에 글 여기까지입니다..^^

좋은하구 되시구요~~!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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