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sie 특파원] 유명인사 2
jhcyonsei | 2009.02.03 | 조회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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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hcyonsei입니다..


2월들어서 첫 번째로 올리는 글 입니다...


저도 방금 Alice님이 김또깡님께 선물을 보내드렸다는 글을 보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도 생각 못했는데... 역시 앨리스님이십니다..^^


 


저의 이번글은 예전에 올렸던 글과 약간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호주출신 배우, 가수 들에 대해서 올렸는데요...


오늘은... 저희들은 잘 모르지만.. 호주 국내, 그리고 다른 나라에도 인기가 많은(많았던) 유명인사를 소개하려 합니다.


딱 2팀인데요....


시작하기 전에...


동물과 관련된 다큐 좋아하세요??


악어와 관련된것.. 그리고 바다와 관련된 다큐 특히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이 사람을 알고 계실겁니다.


바로 스티브 어윈(Steve Irwin)입니다.


 





악어와 많이 연관된 그는... 보통 크로크다일 헌터라는 닉네임으로 호주에서 통합니다.


그가 악어를 잡아들인 건 물론이구요...


악어와 관련된 다큐도 수없이 많이 찍었기 때문이죠..


또한, 악어를 무차별로 잡아 들였단 얘긴 아니구요..^^;;; 악어 보호의 측면에서 새끼나 부모잃은 악어등 돌보기 위해서 행한 행동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악어를 다루는 행동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듯이 그의 동물원에서 악어쇼를 하는 데에도...


아이를 품에 안고 공연을 했을 정도 이니깐요..



그래서 호주인들중 많은 사람들은 이 사람이 나중에 악어에게 잡혀 먹을 거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들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6년 9월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모두가 예상했던 악어가 아니라요...


바로 가오리에게 당한것이죠...



(종은 Manta ray라고 하네요... 이 녀석도 굉장히 큰 녀석인데.. 가오리들은 꼬리에 독 가시와 같은게 있어서 찔리면 치명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걸 심장에 찔렸으니..ㅠ.ㅠ)



그레이트 베리어리프에서 다큐를 찍다가...가오리를 건드리는 바람에....


가오리 꼬리에 심장이 찔려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가 워낙... 위험한 일들을 많이해서...사람들은 약간(?) 예상을 했지만..


누구도 젊은 나이에.. 세상과 등지게 될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었죠..


그래서 그의 죽음이 호주에는 커다란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드리면..


그는 2006년에 조사에 따르면 호주 최고의 갑부(엔터테인부문)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는 브리즈번 주변에..


호주에서 가장 큰 동물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Australia Zoo인데요..


브리즈번을 여행오신 분들의 코스 중 한 곳이죠..



(브리즈번 공항 하이웨이에서 볼 수 있는 광고입니다.. 그가 죽은지 몇년이 흘렀어도.. 이 광고는 바뀌지 않고있죠.. 그 만큼.. 그는 오스트렐리아 주의 상징입니다.)


 


그는 결혼을 할 때에도 화제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오지랭귀지를 구수하게 쓰는 그가.. 미국인아내와  결혼을 했으니깐요..


그리고 그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가요... 그의 딸 빈디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원에서 쇼를 진행하고.. 심지어는 아이들 댄스 DVD들도 출시하게 됩니다.


작년 뉴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연예사와 계약을 했다고도 합니다.



(빈디의 공연 모습이구요... 오른쪽은 가족사진입니다... 아직 아들녀석이 어려서 악어 인형이 그 자릴 대신 채우고 있네요..^^;)


아무튼.. Australia zoo 정말 관광명소 중에 하나인데.. 그 곳이.. 스티브 어윈의 열정과 젊음이 들어간 곳인데.. 그곳을 딸과 부인에게 물려주고.. 그는 평생 젊은 모습으로 남게 되었네요...


여기까지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스티비에 대해서 알려 드렸구요...


 


이번엔.. 호주 어린이들이 너무너무 사랑하는(?)사람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위글스(The Wiggles)입니다.


한국에는 뽀미누나가 있다면(너무 옛날얘긴가요..^^;;) 영국엔 텔레토비가 있다면...


호주엔.. 위글스가 있습니다.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율동에 가지가지 못하는게 없는 4명의 아저씨(?)들입니다.



(바로 위글들입니다..^^;; 색깔별로 옷을 입었는데요... 옷 색깔에 따라 옐로위글 레드위글.. 이라고 부르더군요..^^;; 또한 노랑옷 입은 사람은 최근에 영입된 사람인데요.. 첨에는 너무 비중이 없어서.. 그랬는데 점점 더 비중이 높아지더군요..^^)



(벌써 위글이 나온지.. 15년이 넘었네요...제가 들은 뉴스로는 2007년 호주 엔터테인먼트부문 최고갑부로 등극했다고 하구.. 또 일본등 다른 나라들과 계약을 맺었다고 하더군요.. 이젠 세계로 나갈 차례인가요..^^)




 


 








(쇼핑센터에 가면.. 이들과 관련된 물건들을 정말 쉽게 볼 수있습니다.. 장난감, 옷, 신발, 유아용품, 디비디등.. 정말 너무 많아서 말로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네요..^^)


 


위글은.. 저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그 영향력은.. 알수 있습니다. 제가 홈스테이에 있었을 때.. 홈스테이 아기..


하루종일 티비에 위글을 틀어놓고 따라하더군요..


위에 언급했듯이.. 쇼핑센터에 가면.. 그 영향력은 ㅡ.ㅡ 정말 대단합니다.


티비에서도 아마 abc에서.. 위글 프로그램들을 방영을 합니다...


그것도 프라임 시간에 말이죠..


정말 위글.. 파워가 대단합니다.. 저희는 모르지만요..^^;;


 


제가 항상 글을 이상하게 맺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글이 여기까지 이구요..^^;;;


다음번에 새로운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여기까지 jhcyonse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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