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s Tasmania Stoy (4) 호바트 ep2 역사의 현장 Port Arthur, 토요일엔 Salamenca market + 호주의 동물들
Bona | 2012.08.17 | 조회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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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ona입니다~


빨리 올리려고 했는데,, 시험이 있어서요!!


(사실 공부는 안하고 스트레스만 왕창 받았어요;;)


오늘은 Tasman Arch(타즈만 아치), Port Arthur(포트 아서), Salamenca Market(살라멘카 마켓)에 대해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별로 없어서요;;; 동물 이야기 나온김에 호주 동물들을 한번 쫘~~악 소개해 드려도 될까요??


(글 쓰는 건 저니까요! 제 맘대로 하겠습니다!!)


Start!!


 


 


 


 


 


 


 



 




 


호주의 흔한 고속도로 풍경,


'이글호크넥' 근처 에서 찍었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포트아서에 가는 길입니다^^


 


 


 


< Tasman Arch >


  




 


타즈만 아치는 원래 동굴이었는데 파력으로 부식 되면서 아치형이 되었다네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풍경을 감상 할 수 있구요, Blowhole(바람구멍?)드라이브 웨이도 나있어요^^


바로 옆 쪽에는 Devil's kitchen 이라 불리는 절벽이 있는데요, 악마의 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찔합니다!!


('devil'이 악마를 뜻하는건지 동물을 말하는건지 homestay mom 한테 물어 봤는데요, 잘 모르신데요;;; )


 


근처에 집집마다 'doo'가 들어가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걸로 유명한 Doo Town이 있습니다.


Dr.Doo Little, Doo Love, Doo this Doo that ...


이런 이름들 말곤 정말 볼게 하나도 없었지만 귀엽지 않나요?


 


 


 


 


< Port Arthur >


 




(출처 : 위키피디아)


포트아서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convict(죄수)들을 수용 하던 곳 입니다.


1930년 부터 죄수들을 수용하기 시작했고 1953년에 죄수들의 유입을 중단 했지만 그 수가 3만에 달했다고 합니다!


(80퍼센트의 타즈메니아인의 조상이 이들입니다!)


죄수들은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 건축, 농사등에 노동력을 착취 당하였고, 상당수가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


 




(출처 : 구글)


포트아서 가시는길^


 




 


관광책자에서 찍어 왔더니 화질이 별로 네요;;


고스트투어 입니다^


포트아서에 아직까지 떠돌고 있는 죄수들의 영혼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죄수들이 생활 하던 곳 입니다.


창문 하나 없는 좁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아주 끔찍한 사건이 일어 났다면 믿으시겠어요?


1996년, 총을 든 한 남자가 직원, 관광객들을 향해 무차별 총기난사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전세계가 이 엽기적인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비극적인 일 이지만, 이 사건 이후로 관광객이 더 늘었다네요;;


 


 


 


 


< Salamenca Market >


 




(출처 : 구글)




(출처 : 구글) 




 


살라멘카 마켓은 매주 토요일 아침 9시 부터 열리는 주말장 입니다.


마켓이 열리는 곳을 살라멘카 플레이스라 부르고 있구요, 없는것 빼곤 다있는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 닮았어요!


길거리 공연을 하는 풍경을 흔히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호주의 동물들 >


 





 


웜뱃(wombat)


털많고 발가락 있는 돼지? 


크기는 1m남짓, 무게는25~40kg정도, 땅굴을 파서 생활합니다^


 




 


데빌(tasmanian devil)


먹이를 뜯고 있는 모습~ 잘먹네요 뼈까지 오독오독^


유대목 주머니고양이과의 포유류로 분류 됩니다~ 안타깝게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동물원(wild park)에서 보호 하고 있는 건 주로 나이가 많은 은퇴(?)한 데빌들이라고 하네요^^


 




 


주머니고양이(퀄,quoll) 


꼬리랑 몸통 길이가 비슷^ 완전 귀여워요^^


얼굴을 제외한 몸통과 꼬리에 흰 점무늬가 가득하구요, 이녀석도 데빌과 마찬가지로 육식을 합니다!


야행성에다가 수줍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낮에는 보기 힘들다던데,, 내가 봤어!!



(출처 : 위키피디아)


 


주머니여우(포섬,possum)


야행성에다 잡식성인 이녀석들은 털이 아주 부드럽습니다;;;ㅎㅎ


호주에 오셔서 이녀석들을 만나신다면 먹이를 주지마세요;;


얼굴을 뜯어 먹는데요;;;


밤에 지붕위에서 뭔가 뛰는게 느껴진다면 99% 이녀석들의 소행입니다^^


 


호주의 포유류들 대분분이 주며니를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 채셨나요?


캥거루, 코알라, 데빌, 포섬, 퀄... 호주 포유류라면 하나쯤은~


 



(출처 : 구글)


 


타즈메니안 타이거(tasmanian tiger)


사실 호랑이 보단 개 쪽에 가깝지만,,


타즈메니아에서만 찾아 볼수 있던 이녀석들은 이제는 박물관이 아니면 볼 수가 없습니다. 멸종 되었거든요ㅠㅠ


하지만 한달에 한번씩 꼭 타즈메니안 타이거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온 답니다.


(심지어 다른 주에서 말이죠!!)


 


 


< 새s >


이름을 모르겠어요;;;















 


 


 



 


캥거루느님께서 먹이를 외면하고 계십니다.


캥거루는 사이즈가 아주 다양합니다^


사진에 있는 녀석처럼 작은 것 부터 2m가 넘는 그래이트 캥거루 까지!!


 


 


 




 


새끼 웜뱃을 안고 찍은 사진!!!!


쪼끄만에 무겁긴 엄청 무겁더라구요!!


'루시'라고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동물사진은 타즈메니아 와일드 파크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론세스턴에서 30분~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20 이구요, 학생 할인이 안되더군요;;;;


입구에 '조지'라는 앵무새 한마리가 있는데요, 말을 아주 잘 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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