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s Tasmania Story (3) 호바트! ep1 호주까지 와서 동물원이라니
Bona | 2012.08.10 | 조회 3623
목록

 

 

 

 

 

 

안녕하세요^^

한주간 별일 없으셨나요^ 오늘은 호바트 여행 이야기를 풀어 놓을까 합니다.

한달전, 브레이크 기간 동안 홈스테이 가족들과 Hobart(호바트)에 휴가를 갔었는데요!!!

그럼 뜸들이지 않고 바로 들어갑니다~~ 

 

 

 

 

 

 

 

 

호바트에 도착 했습니다^ 숙소는 따로 구하지 않았구요,Maureen(homestay mother)의 따님댁에서 신세를 졌습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산이 mountain Willington(윌링턴)입니다^ 날이 추워서 등산하러 가지는 않았구요;;

 

 

 

 

 

< ZOODOO >

호바트 공항 근처의 RIchmond(리치몬드)에 위치한 와일드 파크!

알비노 동물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는 걸로 유명 합니다^

('알비노'란 색소 결핍증으로 피부, 털등에 백색증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흑조!! 처음 봤어요! 백조 보다 더 매력 있는 것 같아요^^ 

리치몬드에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너야 했었는데 수백마리의 흑조들이 수면을 덮고 있었습니다^^

구경한다고 정신이 팔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굉장한걸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왈러비^^ 오른쪽에 있는게 알비노 왈러비 입니다^  눈에도 색소가 없어서 빨갛게 핏줄이 보여요! 

캥거루와 비슷 하게 생겼지만 더 작습니다~

 

 

자판기에 2달러 넣고 먹이를 뽑았습니다.ㅎㅎ

왈러비나 거위 같은 순한 동물들은 그냥 풀어 놓더라구요^^ 그리고 관광객들이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자유로워 보여 좋긴한데, 덕분에 잔디밭인이 X밭인지 구분이 ;;;; 

 

 

저번에도 소개 해 드렸던 데빌 입니다^ 야행성이라 낮엔 잡니다;;; 잘 자네요;;;; 

 

 

역시 호주 하면 코알라죠!! 하지만 이녀석도 잡니다;;

하루에 20시간을 자기 때문에 깨어 있는 모습을 보기가 힙듭니다~ 

 

 

zoodoo의 자랑, 백사자 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자기 몸체 만한 파란색 수통을 장난감삼아 놀고 있었습니다 (:

 

 

 

 

 

버스 투어했습니다!!

버스가 귀엽죠? 불안해 보이기도 하고;; 

근처 초등학교에서 견학을 와서 버스가 상당히 북적였습니다~ 

( 버스투어는 입장료만 내면 공짜입니다! ※입장료 = 성인 $20/2~12세 $10/0~2세 free )

 

 

에뮤 입니다^ 1초 타조인 이녀석들은 아주 무지하게 사나웠습니다. 

'에뮤'라는 이름은 아라비아어로 '세상에서 가장 큰 새' 라고 합니다^

 

 

호주 동물원에서 타조가 빠질 수 없겠죠?

한국에서도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 이네요^

 

 

낙타~~ 버스 안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피하느라고 진이 다 빠졌습니다. 

낙타 털이 생각보다 부드러워 놀랐습니다.

 

 

미니홀스 와 기니피그^

 

 

직원분이 들고 있는 커~다란 비닐공!! 저 안에 들어가 바로옆 수영장에서 둥실둥실 떠다닐 수 있습니다^^

한시간에 $7 !! 굉장히 유혹적 이었지만 신발 벗기가 귀찮아 그만 두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아쉽습니다ㅠ

 

 

 

 

 

 

카페 앞, 욕조 벤치^^

리치몬드에는 예쁜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이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들어졌는데 하나같이 개성이 뚜렸했습니다^^

 

 

 

이 날은 transit of Venus(금성일식)이 일어났던 날이었습니다!!

타즈메니아가 천체 관찰하기 좋은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아주 많았어요^ (출처는 Maureen, 근거는 없음;;;)

 

 

 

 

 

리지몬드 브리지 입니다^

저번에도 소개해 드렸는데요, 호주에서 제일 오래된다리입니다^^

1825년에 건조된 이 다리는  convict heritage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타즈메니아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은 영국의 죄수(convict)들 입니다. 그 들은 많은 노동력을 착취 당하며 살았는데요, 그 것의 대표적 산물이 리치몬드 브리지 입니다^

 

 

리치몬드 브리지의 주변 풍경 입니다^

잔디위에 흰새들이 무리 지어 있는것 보이시죠?

보통 암수 한 쌍으로 다니는데, 우리나라로 치자면 비둘기 정도 되겠습니다; 일정한 곳에 둥지를 짓지 않고 길가에 알을 낳기 때문에 지나가다 밟는 경우도 많이 생긴답니다^

 

 

 

 

< shot tower >

in taroona

 

우리말로 하면 '탄환 제조탑' 입니다^^      

1870년 완공, 4년동안 호주에서 가장 높은 탑이었고, 약 100년 동안 타즈메니아주에서 가장 높은 탑 이었습니다^

탑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절경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저는 비가 와서 올라 가지 않았습니다;

( 탑을 오르기 위해선 입장료를 지불 해야 합니다. )

 

 

 

 

 

mermaid cafe(인어 카페)에서 간단한 모닝티^

Bruny Island ferry terminal (버니 아일렌드 선착장)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꽤 유명한 카페입니다^^

정확히 왜 이름이 인어 카페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다 근처라서 그런가?

관광책자에도 실려 있더군요!

 

 

 

 

 

 

 

 

 

 

 

 

 

 

 

빠른 시일 내에 못다한 호바트 이야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공부하러;;;

 

(-:

윗   글
 CHICA BONITA♥멕시코[신들의 도시 , Teotihuacan 놀랄만한 피라미드보러!!(4)]
아랫글
 #천하의 중심을 꿈꾼 나라! 중국이야기[32]-푸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