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sie 특파원] 하얀구름...
jhcyonsei | 2009.04.22 | 조회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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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아침 일찍 찾아 왔습니다.


학교 가기 전에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요즘에.. 아무리 늦게 일어나려해도 브리즈번 시각으로 어김없이 7시면 눈이 떠집니다. 아무리 피곤해두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 시간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여기에 글을 남기고.. 얼릉 학교에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


이제 슬슬.. 중간고사 봤던 과목들.. 점수가 발표가 되고 있는데요.


에휴...노력에 비해서 점수를 너무 짜게 주는게 아닌 듯 싶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컴퓨터과제는 점수를 왜 이렇게 주는지 알려주는데..


법학과목들은 점수만 달랑 알려주네요..


이놈의 법학과목들만 보면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바로.. 담배... 입니다.


 


 


( 보통 많이 보이는 담배가.. 말보로, 던힐, 롱비치, 홀리데이라는 메이커입니다)



 


여기에 담배라는 주제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한국과 비교해 보려고 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담배...


한국과는 정 반대로.. 가격은 무지 비쌉니다...


보통..한국처럼 20개비를 한 갑을 쳤을 때.. 한갑에 보통 8천원내지 1만원을 훌쩍 넘어버립니다.


보통 20개비 들이 보다는 30, 40, 50 개비들이가 보통인데요..


50개들이는 보통 18달러~22달러에 판매합니다.


네..


보통 양은 한국담배 2갑 정도이지만.. 가격은 1보루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약간 싼 담배가 있습니다.


이 담배는 사진을 못 구했는데요..


직접 말아 피는 담배가 있습니다.


구입할때, 필터, 종이, 담배잎 이렇게 구입해야 하는데요..


저도 처음 봤을 때.. 사람들이.. 거리에서 대마를 피는 줄 알고 깜짝 놀랐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마는 아니구요.. 그냥 담배인데.. 이렇게 말아피는게 더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가실때..


아시는 분이 담배를 피신다면.. 담배선물을 해드리세요..


아마 무지 좋아하실 겁니다..^^


 


심지어는


호주에 들어오시는 분들 상당수가..


면세점에서 담배 한보루를 구입하셔서..


호주에 도착해서.. 인터넷을 통해.. 담배를 판매합니다.


보통 면세점에서 2만원에 구입하신다면..


호주에서 판매는 보통 5만원~6만원에 판매를 하죠..


이게 비싸긴 하죠..


하지만.. 한인마켓에서 보통 담배 한 갑이 8달러 이상이니까..


그거 10갑 사는것 보다.. 훨씬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합니다.



 


그리구


호주에선. 정말 사람들이 담배들을 많이 핍니다.


남자여자 할 것 없이.. 심지어는 갓난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는 아주머니들 까지..ㅡ.ㅡ


그래서 호주에선 담배 광고를 정말 잔인할 정도로 강하게 합니다.


아마 한국 인터넷에서도.. 금연광고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국가도 바로 호주일 겁니다.


그 금연광고..


담배갑에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담배의 경고는 정말 친절(?) 할 정도로 약합니다.


하지만.. 호주담배 겉표지엔.. 광고보단.. 사방이 사진 혹은 경고문으로 가득차 있죠..


어떤 사진은 섬뜩할 정도이지만..


호주의 흡연율은 여전히 높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씩은 담배를 피지만..


호주 담배값 못 버틸 듯 싶네요..


 


그럼 해커스 가족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 글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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