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전자제품 구입하는 것에 대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즈번에서..
디카나 엠피3 프린터, 컴퓨터등을 살려고 할때에는
Myer나 David Jones와 같은 백화점을 가기도 하지만
전자제품을 주 업으로 하는 상점으로 향합니다.
한 가지 특징은... 여기에선 삼성이나 엘지만 파는 대리점보단..
여러회사 제품을 모아놓구 전시 판매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이죠.
바로 이 곳들입니다.
제 주관적인 관점에 분석을 해드리자면...
딕 스미스나 JB는 가전제품 예로들어 냉장고 세탁기 같은 종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주로 DVD 컴퓨터 MP3플레이어 등과 같은 제품들이 주를 이루지요..
하베이노만에는 그러한 제품들도 찾아볼 수 있지요..
또한, 이 곳에 들어오는 물건들이 약간씩 다르다는 겁니다. MP3플레이어를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어딜가나 iPOD는 볼 수 있지만..
어느곳에선 아이리버를 다른곳에선 삼성을 또 다른곳에선 LG나 소니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어느 물건을 하나 살려고 하면.
이 3곳을 무조건 돌아다닙니다...ㅋ
약간의 발품을 팔면...그 만큼 싸게 구입할 수 있거든요..
유학의 길을 오르셨다면.. 이런곳에선 돈을 아끼고..다른 곳에 투자를..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글을 남기고 싶은 맘에..
글을 작성했는데..너무 짧은 듯 싶네요..ㅠ.ㅠ
죄송하네요..ㅠ.ㅠ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노래는
첫 번째 노래는 지금도 꾸준히 인기이지만... 상반기에 인기가 많았던 에버모어의 헤이 보이즈 앤 걸즈입니다
호주밴드이구요..노래는 아마 들으시면 좋아하실 겁니다.^^
두 번째 노래는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오스트레일리안 아이돌 출신 제시카의 출세곡입니다.
Flo-rida가 피처링 한 running back이라는 곡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