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밤 in 캐나다]_#2 캐나다 필수품?
소밤 | 2020.02.23 | 조회 951

안녕하세요!

두번쨰 캐나다 이야기로 찾아온 소밤입니다 :)

오늘은 출국 전 꼭 챙겨야 할 준비물, 필수품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말씀드릴 필수품은 서류들입니다.

당연하게도 어학연수나 유학 등에 따라 요구하는 서류들이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 하시고 출국 하셔야해요!

특히나 캐나다는 유학생 보험이 필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서류들도 잘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딴 운전면허증은 캐나다에서 바로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서류들은 대부분 다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두번째로는 전기장판 입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필수품들 중 하나에요!

캐나다는 겨울이 정말 길고 추운데요, 캐나다에서는 온돌이 아닌 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집안이 정말 추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전기장판은 정말 꼭 들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캐나다는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압도 체크하는 것 잊지마세요ㅎㅎ




세번쨰는 따뜻한 옷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캐나다의 겨울엔 정말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뜻한 롱패딩 또는 두꺼운 아우터를 꼭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캐나다엔 롱패딩이 흔하지 않지만 롱패딩이 추위에 가장 강하다는게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ㅎㅎ

최대한 따뜻한 옷을 가져오시는게 좋아요.

물론 캐나다구스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오자마자 구매하기엔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하나정도는 꼭 챙겨오세요~




봄, 여름,가을철 일반적인 옷같은 경우엔 한국 쇼핑몰이 한국에서 사오시는게 좋아요.

브랜드 같은 경우엔 박싱데이, 블랙 프라이 데이 등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기본적인 옷들은 한국이 훨씬 싸고 예쁘기 때문에 미리 가져오시는걸 추천드려요!


한가지 더 붙이고 싶은 팁은 양말을 쟁여오시는 거에요.

양말은 매일 신는데 여기선 양말이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저렴한 양말을 가져오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다음으로는 학용품/책 이에요.

학용품 같은 경우엔 캐나다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한국처럼 귀엽고 예쁜 공책이나 펜을 구매하기 힘들어요.

한국만큼 다양한 학용품이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쓰시는 제품들이 있다면

한국에서 구매해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책은 일단 캐나다에서 너무너무 비싸요ㅠㅜ

얇은 책 하나 사려고 해도 5만원정도 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나 영어 공부 책(토플,아이엘츠 등)은 더 비싸기도 하기 때문에

공부하실 책은 한국에서 가져오세요!




캐나다 필수 준비물이라고 한다면 빠질 수 없는게 한국 화장품인데요,

물론 캐나다에서도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구매할 수는 있지만

가격이 거의 두배 가까이 비싸기 때문에 구매하기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한국에서 오실 때 면세점에서, 또는 매장에서 사오시는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외국 화장품 같은 경우엔 세포라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ㅎㅎ




+ 화장품과 더불어 캐나다는 춥고 건조한 나라이기 때문에

마스크팩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것도 여기선 흔하지 않기도 하고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쟁여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필수 준비물은 안경/렌즈/리뉴(렌즈세척액)이에요.

캐나다에서 안경 또는 렌즈를 구매하려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의사를 먼저 만나서 검사를 하고 소견서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안경/렌즈는 무조건 여분으로 챙겨오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리뉴같은 경우에도 캐나다엔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캐나다에서 꼭 필요한 필수품과 준비물에 대해 소개 해 보았는데요,

다음편은 캐나다에서의 겨울 액티비티에 대한 글로 돌아올게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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