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베이에 대해 소개할게요~
다운타운에서 랍슨스트릿을 지나 끝~까지 아주 오~~~~랫동안 걸어가면
잉글리시 베이라는 곳이 나와요
버스를 타면 한번만 타면 갈 수 있답니다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여러 식당들이 있어요~
이렇게 동상도 있어요 ㅋㅋ 보기엔 귀엽죠? ㅋㅋㅋ
저도 귀엽고 신기해서 옆에서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굉~ 장히 큰 동상이라니다 ㅋㅋ
잉글리시 베이 입구?
사실 입구랄 것도 없지만
무튼 그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가을에 찍은 사진이라 정말
날씨가 환상이네요~
한번에 다 담고 싶은데 ㅜㅜ 너무 크네요 ㅜㅜ
한국과 다르게
사람들이 그냥 해변가에 앉아있어요
모래바닥에 그냥 뭐 하나 깔고 앉던가 그냥 앉아서 이야기나누고....
제 친구들이에요 ㅋㅋ
저도 신나서 찍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잉글리시 베이 주면에 건물들~
참 저기 살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을 해봤어요
저희들도 잔디에 앉아서
쉬었답니다
돗자리?
그런거 없이 그냥 앉았어요 ㅋㅋ
다행히 마른잔디였어요
저 친구는 사우디친군데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더니
갑자기 다가가서 주인한테 사진좀 강아지랑 찍을 수 있느냐고 부탁하더니
강아지 주인은 흔쾌히 그러라고 ㅋㅋㅋㅋㅋ
사진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눅슈크라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에요!!
사람보다 훨 씬 크답니다
사람들이 다들 산책하거나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