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s. - 44 - Maple Sugar Festival!
michelle | 2014.02.17 | 조회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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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chelle 입니다:)

여기는 비가 많이 오네요ㅠㅠㅠㅠ
오늘은 영 날이 안 좋아서 밖에도 못나가고 있네요!
한국도 눈이 엄청 많이 왔다는데 
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어제 다녀온
Nanaimo Maple Sugar Festival입니다!

이 축제는 밴쿠버 섬에서 가장 큰 bilingual Festival입니다!
그러니까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축제죠:)

다들 아시다시피 캐나다의 한 주인 퀘벡에서는 캐나다식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실제 프랑스어와는 차이가 조금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축제를 통해 퀘벡 지역의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특히나 캐나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메이플 시럽도 접할 수 있어요:)



여기가 오늘의 축제가 열리는 Beban Park입니다!
아이스링크도 있고 각종 커뮤니티 센터도 있는
큰 시설이에요!



이번 메이플 슈가 축제의 입구에 걸린
배너입니다:)
뭔가 롯데월드 분위기라는ㅋㅋㅋㅋㅋㅋㅋ
로티.....안녕?



이건 들어올 때 받은 팜플렛이에요!
프랑스어도 같이 써져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저는 실외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실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침 밖에 비도오고 해서 
실내에서 하는게 잘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입장료는 성인 7달러!
나름 괜찮네요:)
들어올 때 돈을 내면 손등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드디어 입장!

우선 첫 분위기는 뭔가 코엑스 이런데서 하는 
전시회 같은 분위기였어요ㅎㅎㅎ
각종 전시품들, 기념품 등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를 파시던 아주머니셨어요:)
사진 요청하니까 흔쾌히 수락!하셨습니다!

앞에 샘플로 맛을 볼 수 있는 것도 있어요
쿠키를 먹어봤는데 치즈맛이 나는 과자 였어요!





음식 말고도 향초, 비누, 화장품 등등등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싸서 사지는 못했지만 
눈이 즐거웠다는!
되게 이쁜게 많았어요:)




쿠키, 빵들이네요:)
특히나 나라별로 많이 먹는 디저트를 구분해서 놓았더라구요!
요즘 다이어트를 나름 한다고 애쓰고 있는데
하.......너무 배고팠습니다ㅠㅠ




이번에는 잼을 파는 데에요!



각종 재료로 만든 잼들이 있어요:)
색깔도 이쁘고!
맛도 다양합니다ㅎㅎㅎ
특히나 맨 윗줄! 색이 너무 이뻐요ㅎㅎㅎㅎ



테스터용:)
쿠키에 찍어서 잼을 맛보았어요!
중간에 있는 주황색 잼은 굉장히 매웠어요!
그치만 맛있었다는ㅎㅎㅎㅎ

맛이 꼭 오감자 과자 안에 들어있는
매콤한 디핑소스 맛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화장품 코너에요!
천연재료라서 그런지 굉장히 비싸지마뉴ㅠㅠㅠㅠㅠ
밑에 사진은 컵케잌 모양 비누!
아까워서 못쓰겠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건 각종 행거!



스카프도 있어요:)
이쁜게 많더라구요!



여기는 털 모자, 목도리 등등을 파네요!


알고 봤더니 아주머니께서 앉아서 
직접 저 기구를 이용해서 손수 모자를 뜨고 계시더라구요!ㅎㅎㅎㅎ

이렇게 먹을 것도 있고!
타르트 종류가 많더라구요ㅎㅎㅎ



이건 필리핀 분이 직접 만드셨다는 목걸이에요!
자수정, 오팔 등등 다양한 돌들로 만들었는데
색도 이쁘고, 모양도 이뻤어요:)

사실 Maple sugar 축제에 왜 뜬금없이 필리핀 목걸이가 있나 싶었지만.....
그냥 뭐 축제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



이건 저금통이었던거 같네요!





이렇게 St. John Ambulance라는 단체에서 나와서 
First Aid의 중요성도 홍보하면서 
키트, 설명서 등등도 주더라구요!

이것 말고도 다양한 시민단체에서 와서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끝내고 나서 
같이 갔던 친구들이 뭔가를 먹고 있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봤더니,
바로 메이플 시럽 원액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하하핳
2달러를 주고 티켓을 사면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먼저 얼음을 갈아 놓은 데에다가 
메이플 시럽을 주욱 부어 줍니다!


그렇게 한 몇십 초 정도를 기다리면 얼음때문에 시럽이 조금씩 굳기 시작해요:)
그럼 그때, 나무 막대를 저렇게 꽂고!


이렇게 살살살살 돌립니다!
일종의 달고나 같은 느낌이에요!

짠:) 
이게 바로 메이플시럽 달고나 입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흐ㅏ핳


맛은 엄청 달아요!
(메이플 시럽 원액이니.....덜덜)
굉장히 달면서도 얼음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알고보니 굉장히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네요!






이 축제를 위해 정말 많은 자원봉사자들도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렇게 파란 티셔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계신 분들이
자원봉사자 분들 입니다!



다른 한 편에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알고보니 저기서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희 학교 학생들이더라구요ㅎㅎㅎㅎ
VIU 요리학과 학생들이었습니다.



계란후라이!!!!
소시지, 팬케익, 각종 파이 등등이 있네요:)



또 다른 한편에는 이렇게 무대가 마련되어서 
그 앞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무대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나와서 즐기는 코너도 있네요:)

물론 대부분 노래나 가수는 프랑스어라는거!
요즘 제가 프랑스어를 배우는 중이지만
그래도 진짜 프랑스어는 알아듣기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ㅠ엉엉
그래도 뭔가 색다른 분위기였어요:)




무대 옆에는 직접 maple syrup 농장을 운영하시는 분이 나와서 
이렇게 시럽을 전시하고 판매하기도 하시더라구요!
같이 사진도 찍고 얘기도 많이 나눴어요:)
무엇보다 전시해 둔 시럽들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었네요ㅎㅎㅎ




이건 나오는 길에 찍은 
Poutine 파는 트럭!


Poutine은 캐나다에서 굉장히 유명한 감자튀김 종류 중 하나입니다. 
일반 맥도날드에 가면 볼 수 있는 그런 감자튀김이 아니라

감자 위에 치즈, 그레이비 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얹어서 먹는 겁니다. 
저도 아직 시도는 안해봤지마뉴ㅠ
나중에 먹게되면 꼭 포스팅 해드릴게요!ㅎㅎㅎㅎ



저는 나름 재밌었던 축제였어요!
비록 크기가 작기는 했지만 
그래도 캐나다에서 프랑스어라는 새로운 느낌을 즐길 수 있었던 축제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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