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벌써 1월이 지날려고하네요..
2009년이 온지 얼마 안됬는데
이제 11개월 후면 2010년이네요 헤헤-
오늘 이야기는 외국에서 留學 [ 유학 ] 생활하면서 현실에
도움되는 tip을 알려드릴려구요..^^
열심히 살아라..이런게 아니라..
제 경험을 바탕으로요..
먼저 여러분이 이렇게 멀리 오신거, 아님 멀리서 공부하려고 계획하시고 있는분들..
공부하는게 어무니,아부지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자식들 보내놓고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어떻게 보면 또 언제 가치 살지 몰르잖아요..
그렇지만 그들은 자식들을 위해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주신겁니다..
그런걸 꾹 참고 저희를 보내십니다..
일단 목표를 정하세요..
1년안에 speaking 을 유창하게 한다..6개월안에 문법을...이런식으로
자기한데 잘 맞게 그렇게요..왜 외국에 왔는지..잘 생각해보세요..
뭐 현실 도피라고 해도..문명 원하는게 있잖아요..
그리고 노력하세요..^^
취미생활을 가지세요..
식사후 집동네 한바퀴 돌기..이런 간단한것도 자기만 좋아하면
할동안 스트레스도 풀고 좋잖아요..^^
아니면 영화감상..
웃긴거든,무서운거든..이때만은 신나서 할수 있는거..
아님 노래 크게 켜 놓고 춤추기..
친구를 많이 만든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요..
일단 외국 친구들을 적극 추천합니다..
내 얘기를 잘 들어줄주도 알고..그녀/그의 이야기를 나에게도 서슴없이 잘 해줄수 있는
진정한 친구들을 만들어요..
그런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공부도 하고,취미생활도 하고..
악기를 배운다..
전요..어렷을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는데..어연 7년..but..휴..........
지금은 정말로 못친답니다..ㅠㅠ
여기와서 왜 그때 열심히 안했었나 후회만 하고 있어요..
근데 이제 다시 피아노에 눈 뜨기 시작했네요..^^
더듬더듬 느릿느릿 연습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악기 한개라도 배우시면 무료함도 잊을수 있고 재미있었요..
그리고 학교 밴드에는 정말로 별의별 악기가 많거든요..
색소폰도 있고,드럼,클라리넷,프렌치 호른,트럼펫,심벌즈..등등..
신비스런 악기들이 많아요..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잠 들기전에 전에 써봐요..
즉 일기죠..^^
그냥 형식없이 자기 생각이나,느낀점,개발할점..
이런거를 적어요..
그리고 고칠건 고치고, 개발할건 하고..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겠죠..^^
요리를 한다..
외국에 살면서 자취도 하고,기숙사 생활도 하면서
요리를 할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을거에요..그리고 많을거예요..
그때 온라인에도 좋은 요리 site 많으니까 참고하면서
요리하면 건강에도 좋고..재미있고 정말로 쵝오랍니다..
식구들이랑 가치 산다고해도 어무니가 많이 좋아라 하실거에요..^^
우리 딸,아들이 이렇게 컸군아..하시면서..
어때요..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는지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높이 높이 날아올라요
그리고 겁먹지 마세요..^^
화이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