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용
간만에 제가 또 인사드리네요..^^
추운 겨울날 언제가나 했더니
이제는 비가 또 오고
오늘은 집에만 콕 박혀있으라고 이러는건지..-_-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The KEG house...!
우리나라에 outback steak house 가 있다면 (물론 발생지는 USA 이지만..^^)
이곳에는 The KEG steak house 가 있지요..
이곳 canadian 사람들에게 인기가 만점 가면은 항상 always 북적북적
한곳이예요..
예약이 필수인곳..안 하고 가면 기본 20분은 기다려야할거예요..
근데 스떼이쿠 하우스라서 가격이 초큼 아주 초큼완전 만히 비싸요..
그래서 자주가면 허리가 휘어집니다..^^
Special occasion 에만 가도 기분좋아 지는곳이니..
알아서들 가세용..크크..
여기가 바로 케그..
이곳 역사를 간단히 살펴볼까용
1971 년 (언 38년전) George Tidball 라는 창업가가 North Vancouver 에 설립했구요..
그후 North America 이곳저곳 90곳에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David Aisenstat 라는 사람이 CEO 겸 President 로써 1997년에 인수하고 더 좋은 케그를
위해 일하고 있데용..^^
아직까지 본적없는 분이지만..언젠가 보겠죵..헤헤-
케그는 아웃백이랑 정말로 비슷한곳이였어요..
일단 이렇게 부시맨 브레드가..
이 브레드 역시 리플이 무한..^^
근데 이걸로 배 채우면 안되요..
제가 시킨 오늘의 요리..^^ GRILLED TOP SIRLOIN Considered the most flavourful steak.
저 양파요리가 맛있었구요..스테이크는 전 well done 으로 했는데 medium well 이 훨씬 훨씬 맛있었어요...!
well done 은 고기가 너무 파삭하고..med. well 은 아주 부드럽고 그렇다고 피도 안 보이고..
여러분도 참고하세용..
블루치즈가 어울려진 블루 치즈 필렛..
BLEU CHEESE FILET: Our filet mignon wrapped in applewood smoked bacon and grilled to your liking.
Covered in a Bleu cheese crust, served golden brown and sprinkled with roasted garlic cloves.
이게 바로 어떻게 구워주세요...! 하는 표현..^^
케그네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분위기가 좋죠..
애인이랑도 오세요..크크..
굉장한 사이즈의 레스또랑인데도 정말로 사람이 항상 꽉 차있답니다..^^
어때용..재밌게 잘 보셨는지요..
여기에 놀러오시면 꼭 한번은 가보세요...!
추천을 합니다유..